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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츠룸 조재현] ✅ 가슴수술 티안난다고 해서 여기저기 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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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1. 방문일자 : 7월 26일
2. 업종 : 노브라 셔츠룸
3. 담당 : 조재현대표 (010-4982-3445)
4. 지역 : 선릉역 부근
5. 파트너 이름 : 현아


술한잔했더니 여자 생각이 나서 

조재현대표님께 연락하고 아가씨 수량확인후

저희는 선릉근처에 있어서 바로 이동할수 있었고

룸으로 안내받고 시원하게 맥주한잔씩한후

조재현대표가 보여주는 아가씨들을 초이스하기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들은 한 20명쯤 본거 같은데 그중 4명이 마음에 들었고

특히 2명이 너무 고민이 되는데

한명은 작고 아담하고 슬림한데 얼굴이 정말 이쁘고

또 다른 한명은 보통 키에 날씬하고 이쁜얼굴이였습니다

두명중 누구를 초이스해도 아깝지 않아서 일행한데 같이 한명씩 하자고 했더니

일행은 사가지없게 생긴 애가 좋다고 초이스하는 바람에

저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키가 큰 친구로 초이스했습니다

그리고 그 작고 이쁜 아이는 이름을 알아냈고 다음에 지명으로 꼭 볼 예정입니다

사가지없어 보이는 일행파트너는 나이가 22살에 성격이 까칠한듯 아닌듯

그런데 술자리 친구로 나쁘지는 않고 

제파트너 현아 성격이 시원하고 밝은 친구였습니다

가슴은 작은줄 알았더니 수술을 해서 꽤 사이즈가 좋았고

자기는 수술한 티가 잘 안난다며 만져보라고 해서

위아래 골고루 만졌는데 그립감이 참 좋네요

이제는 실제로 두눈으로 봐야해서 인사서비스를 받았는데

치마가 타이트해서인지 치마를 골반까지 올리고

다리를 벌려서 제위로 올라타는데 그냥 팬티가 딱보이네요

홀복을 벗는데 지퍼를 내려달라고 해서 내가 이런거 좋아한다고

브레지어도 한손으로 풀수 있다고 자랑했다가 해보라고해서 

해봤는데 오랜만에 해봤더니 잘 안되네요

분위기 좋고 술도 잘 들어가고 놀다보니 한타임이 지나갔네요

일행과 얘기를 한후 술추가 안하고 한타임을 더 연장해서

총 3시간 알차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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