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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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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두 가구 오늘도 간다.


이틀째 달리는 중 회사 끝나고 달린다~


실장님 이틀만에 친해져서 형 동생 하기로 헀다.


글구 어제 파트너가 생각하면 짜릿하다.


어제 시간이 모자라서 오늘은 작정하고 왔는데..아가씨보다 먼저 도착했다.


이십분정도 실장님이랑 얘기하고 맥주한잔 하니까 내 지명이 들어온다~


옆에와서 앉으니까 분냄새, 향수냄새가 후욱 자극한다.


실장님 나가고 그녀 키스로 반가움을 대신해준다 ㅋ


어제 못다한 이야기보다 나의 본능 꿈틀대고 그녀 역시 나의 그런맘을 아는지..


어제처럼 적극적으로 들이대 준다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그래서 오늘은 두타임을 할려구 두둑히 준비해 왔다.


첫타임 끝나고 실장님 에게 애기하고 다시 한타임 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요물을 만난 것 같다.


드디어 본게임 하러 


룸에서의 흥분이 남은 듯하다.


이대로 진행되면 토끼행 확정일듯 해서 진정할 겸 


내가 그녀를 애무해 주기로 하고 내 혀로 그녀의 몸을 구석구석 핡고 빨고..


그녀 신음 거칠어지고 몸이 사르르 떨린다~


오빠 지금 넣어줘~! 아아// 난... 삽입후 거칠게 박고 키스하고 오랜된 연인마냥


넘 찰지게 한다~ 넘 야한그녀 넘 짜릿한그녀...난 사정하고 부르르 떨고 있는 


그녀를 꼬옥 안아준다~


암튼 이틀의 나의 일탈은 넘 괜찬고 야한시간이었다.


남들 후기 쓰듯이 할려구 하다가 넘 기억하고 싶어서 느낀데로 


끄적여 본다 ㅋㅋ


실장님 한두달 있다가 다시 가면 잘 해주세요~


회원님들도 건승하시고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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