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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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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애가더 즐기는거 같내~⭐⭐초희 인 증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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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모임에 1차,2차까지 달리고 마지막은 



도우미 노래방을 친구가 아는데가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토요일이라 아가씨가 많이 안나왔단 말에 걍~ 대강 놀기로 했습니다~!! 



줌마들이 우르르 들어오는데 실망이....ㅅㅂ



분위기상 어쩔수 없이 초이스 하고 놀려구 했는데...



왜이리 까칠하고 도도한지 ㅋㅋㅋ 정말 돌아버리겠내요..



저와 마음이 통하던 친구넘 둘이서 싸가지 없는 줌마들 



캔슬하고 사이트 검색해서 백사장님에게 갔습니다..



가자마자 바로 7명 초이스 오~~줌마들 보다가 젊은 얘들보니 위로가 되내요..



친구넘은 바로 초이스하고 나도 바로 초희를 초이스....



슴가는 A와 B컵 사이정도,아담한 키에 골반은 확실하내요.



인사후 뽀얀 슴가와 빨강색 망사 팬티, 그앞에 보이는 시커먼 숲들.....



오~바로 다리 사이에 끼고 내안으로 쏙~들어오는 아담한 몸.



제손은 슴가를 보호하듯이 살살 먼져주면서 코는 향기로운 샴푸냄새는 맡고 있었습니다.



집에 있는 우람한 체격과 달리 아담한 체구가 정말 신비롭기만 합니다~



이곳저곳 가볍게 만져보고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고....이렇게해서 11만5천원.



사장님은 땅파서 장사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팟이랑 끈적하게 몸으로 대화중



나보다 애가 더 즐기는거 같은 생각이 드내요



생긴거 답지 않게 프로였습니다~



귀여운 초희랑 좋은 시간을 보내는중 마지막시간 ㅜ.ㅜ



생각지도 못한 마지막타임~정성스럽게 제 거시기를 닦아주고는 시작되는 스킬들...



아~ 부끄럽고 챙피하지만 우울했던 기분이 한결 나아지내요.



한번 더하고 싶지만 초희 연락처와 백사장님 명함을 받고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아쉽고 허전했지만 다음을 위해서 그냥 들어왔습니다.



초희도 좋았지만 다른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백사장님에게 전화해서 물어 봐야 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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