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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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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흥이라는 설레임을 안고 두바이 방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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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더 많이 알아보고 찾아갔었죠 ㅋ


더군다나 혼자 방문이라는... 외로웠네요.


사전에 알아본대로 통화하고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아가씨들을 봤죠


저는 연예인으로 치자면 신세경이나 김사랑같은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일단 가슴이 작으면 여자로 안느껴집니다 ㅋ;;


밖에서는 친구들과 클럽이나 나이트를가도 에프터 성공률 20프로정도..


그닥 잘생긴편도 말주변이 좋은것도 아니여서... ㅠㅠ


하지만 여기서는 그런 걱정이 없어 좋았습니다


밖에서 만나보기 힘든 아가씨들도 있어서 한참을 고민하다


제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아가씨를 골랐습니다


처음 방문이고 혼자간거라 굉장히 뻘쭘했지만


오히려 파트너가 더 재밌게 해주고 몸을 더 밀착하더군요


첫 서비스를 받고 룸에서 슬립만 입고 얘기하니 처음엔 어색하다가 술도 마시고 하니까


그동안 까이고 까이면서 해보고싶었던 것들이 생각나면서 제 본성이 들어나더군요 ㅋ


열심히 만지고 돌리고 입으로도 빨아보고 깨물어보고


밑에도 살짤살짝 반콩이라고하죠?ㅋ;;


원래는 안되는데 보는사람 없다고 자기도 해본다며 이것저것 같이 해보고왔네요


마지막에 웨이터가 들어와서 마무립니다 라는 소리 하니까


어두워지고 조명과 음악이 나오고 마지막 서비스받고 모텔로 이동해


여지것 못해본것들을 다 하고 왔습니다.


69며 애무 등등등.. 상상속에서만 했던것들을 다 해보고나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하고싶은걸 하기위해 사정을 늦게하고싶었지만....


쾌감을 주체못하고 일찍하는 바람에..


남는시간동안 스킨십도하고 얘기도하면서 시간되서 집으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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