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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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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친구들과 강남에 나왓다가 저장해두었던  새벽실장이 생각나서


소주한잔 간단히 마시고  새벽실장에게 바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새벽실장 과 인사후 룸으로 가서 브리핑 듣고 

 
초이스 보는데 이거 뭐 다들 이쁜거 같아서 누굴 골라야 할지 몰라서


잠시 행복한 고민에 빠진후가장 섹끼있어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해서


룸에서 화끈하게 잘 맞춰줘서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놀다보니 룸타임이 순식간에 흐르고


1부끝나고 새벽실장 들어오고 괜찮았냐고 체크해주길래 엄지손가락 치켜 올려주었습니다


실장님과 맥주 한잔 하면서 짧은 시간동안 다음에 올때 기억해주길 바라며


얼굴 도장 확실히 찍어놓고파트너 들어와서 허리를 꼭 감싸안고


방으로 올라가서 연애시작하는데..


20대 초반이라 연애기술은 별로 큰 기대는 안했지만 이거 뭐 싹 벗은몸을 보니 보는것만으로도


엄청난 흥분이 몰려옵니다..벗기전에는 몰랐지만 모델급 라인과 뽀얀 우유빛 피부까지..


뽀얀 피부를 떨리는 손으로 천천히 만져가며 시작했는데


너무 흥분되서 그런지 금방 마무리가 되어버렸네요


파트너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내려와서 친구한테 내가 쏜다고  한타임 더 끊고


룸에서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처음보다 더욱 더 편해진 파트너와 처음보다


더 화끈해진 룸타임을 즐기고 다시 연애하러 올라가서 원래는 하루에 두번도무리였지만..


파트너의 몸매와 기술에 두번째도 시원하게 발사하고 내려와서 실장님과 커피한잔 하면서


친구기다리는데 친구는 완전 파김치 가 되서 내려오더군요  다리가 후덜거린다고 ㅎㅎㅎㅎ


너무좋았다고 실장님과 이야기 나누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은지씨 대박이에요


은지씨의 몸매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다는..


월급날 은지씨 보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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