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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느낌부터 너무 좋아던 터라 관계마져 미쳐버를듯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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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29 
② 업종 : 풀클럽 
③ 업소명 :블링블링 
④ 지역 :  역삼역주변 
⑤ 파트너 이름 :  시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기분도 별로고......꽁돈도 생기고 해서 어디쓸까??ㅋㅋㅋㅋ


고민하다가 ... 오랜만에 풀싸롱에가야겠다 맘먹고 사이트보다가


오태식대표한테 전화걸었는데..~~ 후기대로 친절함이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용기 얻어 방문 결심하고 찾아갔습니다. 대표님안내를 받아 룸까지 안착하고..


시스템설명 똑부러지게 듣고 초이스 빠르게 했습니다


언니들 많더군요...ㅋㅋㅋ 크게 고민할거 없이 바로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슬림하고 예뻐보여서...시우라는 언니 초이스했는데 


대표님님도 좋은 언니라면서 박수를 짝짝짝 쳐주시고


침이 꿀꺽~파트너의 속살을보니 몸이 후끈거리기 시작합니다


술자리에서 노는게 참 서투른데 파트너가 알아서 착착 안겨주고


가슴에 손도좀 대라면서 적극적으로 밀착해오더군요


아 빨리 구장가고 싶다는 생각뿐이 안들었습니다^^;;


자연스레 질퍽한 분위기 연출되어 슴가 부여잡고 노래도 하고

 

마무리후 기다리던 구장타임~~~~

 

뭐 있나요 거칠게  아주그냥 반죽일기세로 달려들었습니다 ㅋㅋ


처음느낌부터 너무 좋아던 터라 관계마져 미쳐버를듯이 좋았습니다


꽁꽁 묶혀있던 테크닉까지 발휘해서 시원하게 물빼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덕분에 와이프 옆에서 아무생각없이 푹잘수 있었습니다ㅋㅋ


친절하게 잘해주신는 오태식대표님 이것저것 빼는거없이


 

잘맞춰준 시우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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