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녀석이랑 방문햇습니다

머라해도 정다운대표님 셔츠풀싸롱이  제일 기분 좋은거 같습니다^^ 좋은기억도 있고 ㅋㅋ

가기전 정다운대표님에게 이런저런 문의를 하고 픽업요청후 셔츠풀싸롱으로 갓습니다.. 

막상들어갈려고 하니 조금 아쉬워서 가게앞에서 한잔 더 하고 간다고 하고 짤막하게 1시간 정도 마시니..

정다운대표님에게 전화와서 들어오라고 하네요 

기다림 없이 바로 룸 들어가 초이스까지 ㅋ 당연 룸와서는 화끈하고 신나는 아가씨 당연1순위^^

정다운대표님께 말씀드리고 그런 아가씨들로 맞춰달라고 하자 잠시 생각하시는거 같더니 

그런아가씨들로 기필코 맞춰드린다며 소개 시켜줍니다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고 한 39명 가량을 보여주시고 4명정도는 결정판 언니들이라며 인사시켜주네요

얼굴도 생각보다는 썩 나쁘지 않아 바로 택햇죠

노래 한곡하고 인사할려고 하니 저랑 동생이 인사 거부 하고 차라리 화끈하게 놀자햇습니다

그러더니 너무 미안해서 안된다며 셔츠로 갈아입기전 두둥실한 가슴을 앞세우며 저에게 돌진하더니 키스를 찐하게 합니다 ㅎ 

노는 시간내내 웨이터들 들어오는거 빼고는 화끈하게 논거 같습니다

4명이라 눈치볼 사람도 없는지 정말 잘노네요

슴가를 수술한거 빼고는 터치 촉감도 좋앗고 스섹도 화끈하게 하는 스타일

이런데 와서 이렇게 화끈하게 스섹 하는것도 정말 처음인듯 하네요 정다운대표님의 안목이 정말 좋은거 같네요

무슨 스타일을 요구하든지 잘맞춰서 잘해준듯합니다.. 평범한거보다는 정말 간만에 후기 쓸정도로 잘놀은거 같습니다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