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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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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힌 타이밍에 전화한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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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 아니다 아침이였지


술먹고 선릉 지나가다 정환님한테 전화 드렸는대


영업하고 있다길래 한번 가봤다 근처라서


솔직히 아가씨 많이 있진 않았고


대충 5명정도 본거 가튼대


완전 내스타일 한명 있어서 놀았는대


술좀 취했느지 엄청 적극적으로 난 소극적인대..


거짓말 아니고 8타임 했는대 


4개정도 연장햇을때 부터인가 얘가 이상하게 들이대더라 ㅡㅡ


그럴 맘도 없었는대 지가 웨이터보고 들어오지말라고 하고


진짜 무슨 야동사이트에서 보던 느낌으로 룸에서 처음이여서..


아진짜 물고빨고 약간 하드한 느낌으로 서로 즐기면서..


아 진짜 솔직히 돈 하나도 안아까움 하퍼라고 하길래 그냥 살짝 터치만 되는줄 아랏는대


역시 초이스가 중요하군... 근대 와꾸 몸매가 나쁘지도 않았어 


나이도 30쫌 안되보이고 오랜만에 진짜 기분좋게 놀았다.


또 생각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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