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미니 방문하고 나서 총알을 모은뒤 거진 딱 달만에 방문!!

첨에는 b코스로 탐색전이였으나 이번에는 제대로하자해서 ㅁㅎ갔습니다 ㅎㅎ

저번에 신청하려 했는데 휴무라서 아쉬었는데 이번엔 딱  첫탐이라 기분이 좋더군요ㅎㅎ

실장님 안내 받고 호실로가니 살포시 문열고 반겨주네요 ㅋㅋ

커피 한모금 하고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미니가 고개를 갸웃하더니 우리 본적 있냐고 묻는군요 ㅋㅋㅋ 한달전에 봤다 했더니 그제서야 기억이 나는지 아~~하면서 얼굴이 조금밝아지는데 참 귀여웠던 ㅋㅋ

샤워 끝내고 이제 시작하려는데 미니가 춥다고 이불을 꺼내고 같이 덮고 앵겨옵니다 고것 참..  애인같아서 저도 모르게 피식했네요 ㅋㅋ

잠시 그렇게 서로 안겨서 주물주물하다 제 키스로 ㅇㅁ역립부터 시작하니 슬슬 달아오르는 미니!

 ㅂㅃ까지 마치고 유턴이라고 말하니 냉큼 올라가서 ㅅ작하는데 역시 ㅅㅂㅅ는 최고입니다 ㅎ

ㅇㅅㅇ로 시작했는데 너무 잘 해서 자세 바꿀틈도 없이 그대로 발싸!  근데 다른점이 미니가 몸을 부르르 떠는게 느껴지는게 얘도 느꼈구나 싶더라구요ㅎㅎ괜한 만족감이랄까..

1차전 끝내고 다시 이불속에 서로 부둥켜 안고 잠시 슀는데 피곤했던자 살짝 선잠이 들었네요 둘다..ㅋㄱㅋ

그러다 번뜩 일어나서 2차전 시작했는데 야 여기서 미니 필살기 다 나오더군요(1차전은 탐색전이였군!)

아실분들ㄴ 아실껍니다 ㅋㅋ

그렇게 다시 선 제 소중이를 ㅎㅅㅇ로 ㅅㅇ후 흔드는데 역시 좋더만요 ㅋ

그래두 2차전은 ㅈㅅㅇ로 바꿔서 천천히 점차 강하게 하는데 급 미니가 신음을 내면서 좋아라 하는데 저도 곧 신호가 와서 같이 펑!!!

부끄럽지만 제가 투샷 성공률이 정말 안좋은데 이번엔 성공합니다 역시 미니!!

끝나고 나서 물어보니 2차전이 훨 좋았다네요 ㅋㅋ

그렇게 딱 즐기고 나서 다음번엔 오일바디 해보겠다 하니 굿이라고 말하네요ㅋㅋ

연휴 마지막날 즐달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