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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따묵고싶은 처자들대신 미소 따묵고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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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5일 수요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수원개츠비
④ 지역 : 수원 경기
⑤ 파트너 이름 : 미소 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와 만남을 가진 후 집으로 돌아가는길

웬 길거리에 쌔끈한 언니들이 ㅈㄴ많았네요  

길거리에 쌔끈한 누나들이 걸어가는걸 보고

급 달림이 땡겨 실장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장~

안으로 들어가니 예쁜 미소 언니가 섹시한 옷을 입고 환한 미소로 반겨주네요

들어가서 외투를 벋고 인사도 나누고 간단한 자기소개 후에 샤워를 하러 고고!!  

샤워를 하는 도중에도 키스 및 아래 만지는걸 좋아하는데

첫만남인데도 만지기 쉬우라고 자연스레 다리도 벌려주네요 

간단한 탐색전이 끝나고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가서 본경기에 임하는데 베시시 잘 웃으면서

부끄러움도 타는거같고 그래서 그런지 더 할맛 났었구요 ㅎㅎ

남자가 뭐때문에 꼴려하는지 아는 친구같았습니다. 

열심히 운동을 한뒤 끌어 안고서 누워서 약간의 이야기 타임을 가졌더니 벌써 시간이 끝났다고 하네요 

좀 더 있고 싶어서 실장님에게 문의를 드렸지만 뒤에 예약이 더 있음을 말해주셔서 아쉬움을 뒤로 남기고

 

다음에 재방할것을 약속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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