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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보고.. 내상이 모두 나앗습니다.. 와꾸 몸매 빠질거없는 지은한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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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png


① 방문일시 :5/15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플라워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지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에 입장하니 큰키에 진짜 모델느낌 물씬나는 처자가 있길래 전 방 잘못찾은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클라쓰가 있더군요 ㅋㅋㅋ 와꾸몸매일단 빠지는건 없어서 100점

샤워 할려고 탈의를 하니 wow 뽀얀속살에 봉긋한 가슴에 입맛이절로 ㅋㅋㅋㅋㅋ

아 저걸 입에 빨리 넣고싶은 마음에 씻고나와서 물기를 후딱닦고 지은이 나오길 기다립니다..

나오자마자 바로 서로의 체온을 확인해보고 한손에 가슴을 움켜쥐니 크.. 사이즈도 가지고 있네요..

아주 달콤한 저녁식사가 되겠다 싶어서 한입 하고 두입하고 아랫도리도 맛나더군요 ^^

서로 충분히 달아오른거 같으니 바로 본게임 시작 맛볼때도 느꼇지만 확실한건

썌삥조개였습니다 물면 놔주질않네이거 뽑힐뻔했네^^

정자세는 자극이 너무강해서 바로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지은이의 몸매를 감사하며

작은 화산은 폭팔하였습니다^^ 아.. 한주의 피로를 싹풀어주는 한발이였어요 ㅋㅋ

끝나고 지은이랑 안고서 그녀의 체취가 몸에 베어들때쯤 시간이 끝난 알람이 울리네요 ㅠㅠ

샤워 후 아쉬움을 뒤로하며 손을 흔들어주는 지은이를 보며 쓸쓸하게 퇴장합니다~

간만에 연애한느낌 제대로네요 ^^ 재방 각 섯습니다.

 

외롭고 슬플때 마다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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