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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첫방문- 미니랑 즐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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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비치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미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갑자기 급꼴림이 와서 평택 비치 전화겁니다. 실장님이 친절하셔서 다행.

미니 보기로 하고 고고고 합니다.

도착하고 미니랑 첨 만나자마자 즐달할거라 확신합니다. 미소짓고 친절하고, 

실물이 프사랑 100%지만, 훠얼씬 더 이쁘네요. 사진빨 안받는듯.

푸잉치곤 이쁘고, 그리고 빨통이 진짜 거대하고 예술입니다. 훌렁 벗고 보이는 젖탱이 유두가 어마어마하네요.

갠적으로 좋아하는 젖소족 여인입니다.^^

샤워후 베드로 와서는 부드러운 삼각애무후 가공할? 폭파력의 목까시 및 BJ 시전합니다.

BJ하도 오래해줘서 황홀경 그자체네요^^

이후 내 손을 뿌리치며 자기가 하겠다는? 엄청난 의지를 보여줍니다. 콘끼우고 여상위.

내 눈에 보이는 출렁거리는 젖탱이를 지가 이끌어주네요. 내손잡고 자기 젖탱이 만지게 합니다. 아우 아우.

이윽고 정상위로 강강강...바로쌉니다. 못견디겠네요.

간만에 날 조루로 만들어주네요.


푸잉치곤 너무 와꾸 좋네요. 간만에 평택서 숨어있는 와꾸푸잉녀 발견했습니다.

평택 가실때 다들 참고하세요.

역시 기대를 안해야 즐달한다니까요.

다들 즐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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