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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한비 후기쓰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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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노콘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한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일전 뉴페 한비 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이것저것 좀 까탈스러우 편인 사람입니다.




한번 달리려면 기본 세시간은




프로필 뒤져야 할만큼 즐달을 반드시 하고 싶어하고 싶은사람입니다.




사이트 뒤적거리는 중에 가성비 프로필에 있는 한비




이번에는 얼마 뒤지지도 않았는데 바로 딱 꽂히는




매니저를 발견해서. 고민도 안하고 예약했습니다.




처음 만났는데. 예상 적중.. 확실히 제감은 틀리질 않습니다.




사이즈 완전 좋은.. 서글서글한 예쁜 인상에 




몸매 기가막히게 잘빠진 매니저가 있었습니다.




간단히 인사정도 나누고 바로 서비스 받기 시작했고




립서비스를.. 지나서.,, 고대하고 고대하던 삽입시간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 넣을때.. 들어갈때의




반응을 굉장히 좋아하고 중요하게 봅니다.




들어 갔는데,, 반응이나 느낌 소리




모든게 다 제가 제일 원하는 생각대로 나왔습니다.




그렇게 원하는게 다 나와버리니 




흥분이 주체가 할수 없게 까지 되어버려




허벅지에 쥐가 날정도로 열심히 흔들었던듯 합니다.




눈망울도 어찌그리 예쁘게 생겼는지..




원래 이자세 저자세 다 해봤는데 제 뺨을 어루만지며




소리와함께 섹스를 해주니.. 정상위로 마무리 잘했습니다.




너무 어여뻐서 잊을수가 없네요




느낌이 딱와서 바로한 달림인데 이렇게 만족하다니




 

너무 좋습니다. 당분간은 한비매니저 지명으로 찾아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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