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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백마 야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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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31
② 업종 :휴게
③ 업소명 :원나잇싸다10만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야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백마는 타이 휴게보다 가격이 조금 높지만 백마에 대한 환상 조금씩은 다 있으시잖아요 그래서 가봤습니다

 

 

사진보고 믿음이 안가서 조금 망설였지만 용기내 가보았는데 들어가서 얼굴보고 대만족했습니다

사실 예쁨의 기준은 모두가 다르니 안이쁘다 할형님도 계시겠지만 제기준에는 오똑한 코와 귀여운 눈웃음은 이미 대만족이었어요

그리고 가슴.... 밑가슴이 좀 쳐진 형태에 꼭지가 함몰은 아니지만 연분홍색에 묻혀있는 느낌이라 새롭고 꼴렸습니다 힙이 좀 약해서 본인 입으로 나 엉덩이 없어 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나이가 스물둘이고 보기에도 그래보여서 약간 죄책감 들었습니다

 

 

함께 샤워하고 침대로 가서 시작하는데 어린 귀여운 백마가 빨아주는 그림은 정말 좆습니다

69와 역립을 하고 여상으로 시작해서 자세를 바꿔가면서 하는데 몸매가 여리여리해 육덕진 맛은 없지만 가슴은 자연산에 씨컵 정도로 큰편이라 물고 빨고 만지고 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요즘들어 무엇보다 중요하게 느끼는 애인모드의 대화와 마인드를 잘 갖추고있어 너무 즐달했습니다

사정후에 샤워하고 시간이 남아 같이 누워 서로 만져주면서 대화나누는데 연애하는 느낌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막 풍만하고 육덕진 백마 찾는분들 말고

전 그런걸 기대했었긴 했었지만

귀엽고 마인드 좋은 백마와 즐달 희망하시는 분들 너무 강추해요

 

 

업소 사진 보면 그냥 해당 언니와는 상관없는 사진이에요 근데 사진 느낌보다 실제 언니가 훨씬더 매력적입니다 참고하세요

물론 야나 외에 다른 매니저들은 보장 불가요

그럼 모두 불떡 즐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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