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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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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V
④ 지역 : 남양주 다산동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원래 서울에 있는 휴게텔을 이용했는데 어느날부턴가 연락이 안돼서 실망하고 있던 차에 밤의 제국 사이트를 발견하고 메뉴에서 가까운 다산동에 휴게텔을 잔뜩 발견. 출근부를 하나하나 보다가 제니 프로필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연락해보기로 했다(E컵이라니) 첨엔 연락이 안돼서 망했나 싶었다가 간신히 받아서 예약을 잡고 90분 코스로 잡고 긴장된 맘으로 안으로 들어갔는데, 프로필과 제법 비슷한 얼굴을 한 매니저가 수줍게 웃는 얼굴로 맞아주었다. 사이트에 적힌대로 남미 사람인가 싶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아마도 혼혈이라 그런 모양이다. 눈도 입도 큼직큼직 시원하게 생겼는데 내가 봤을땐 꽤 귀여웠다(섹시했다가 더 맞을지도). 영어를 꽤 잘 해서 몇마디 대화하더니 샤워하자고 하면서 옷을 벗는데...문득 실장님이 남미 체형이라고 경고하던게 생각났다. 가슴이 진짜 만화에 나오는 것 같이 과장된 크기의 물건이 양옆으로 내려오는 형태였고, 허리밑 엉덩이 라인이 굉장했다. 그렇다고 뚱뚱한 체형은 아니었는데, 육덕진 혹은 풍만한 체형이 이거다라고 보면 된다. 샤워하면서 특별한 서비스는 없어서 이 아이는 별론가 싶었는데, 침대에 누우면서 느낌이 달라졌다. 일단 bj를 하는데 아프지 않게 능숙하게 해주었고, 처음부터 젤을 쓰지 않았다. 처음엔 정상위로 박다가 자세를 돌려서 후배위를 하는데 처음에 봤던 엉덩이가 더 커보였다. 허리를 잡고서 박다가 신음소리에 흥분해서 사정했다. 쉬는 타임에 애인처럼 귀엽게 안기는데 가슴의 느낌이 궁금해서 뒤로 안아보았는데, 스케일이 다르다는 게 느껴졌다. 보통은 안을때 가슴부분을 몸과 밀착시키면서 눌리는 기분좋음이 있는데 제니는 몸에서 좀 멀리있는 걸 잡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깨달은 건 너무 큰 가슴은 별로 안 좋아하다는 것이었다(큰 가슴이 싫다는 얘기는 아니다) 아무튼 큰 엉덩이와 가슴은 뒤로 박을 때에 그 진가가 나타나는 것 같았다. 육덕 몸매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큰 가슴을 좋아하면 제니를 접견하면 좋을 것 같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다른 얘기는 따로 올려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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