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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진주 만나고 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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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3.3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푸딩
④ 지역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진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30일 할일이 없다. 간만에 쉬는날이 엇다 . 

 

푸딩 실장님께 전화를 건다. 진주가 가능하단다. (d코스 2샷 ㄴㅋ,ㅈㅅ 예약을 한다) 달려간다 

푸딩의 진주라 하면(하드코어의 대명사라 유명하다)


입장을 한다 진주는 첨봣지만 늘 봣던 애인처럼 들어가자마자 웃는얼굴로 반겨주며 바로 찰싹 달라붙는다.

이때부터 내브라더는 꿈틀되기 시작한다.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몇마디 나누고 진주가 샤워를 같이 하자며 이끌고 샤워실로 간다. 

샤워를 하며 나의 ㄸㄲ와 브라더를 깨끗히 씻겨준다 (이때눈치 챗어야 한다.진주가 하드코어라는걸 ) 그리고 이어지는 샤워하며 bj타임 그때부터 엿다 

진주는 대충이 없다. bj 하면서 목까지 집어넣어 버린다. 바로 거기서 거사를 치를뻔햇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 침대로 온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진주가 다가와 키스를 하고 가슴을 타고 아래로 내려간다. 다시한번 목ㄲㅅ를 당햇다. 그리고 이어지는 똥까지 ㅡ.ㅡ;;; 아 이 먼가 당해본 사람만 아는 야릇한 느낌. 한참을 애무를 받다가 드디어 합체 !!

여성상위에서 미쳐날뛴다. 난 진주에 히프를 움켜지는 순간 진주의 신음이 강해진다. 

아마도 진주 성감대가 히프인듯 하다. 

한참을 여성상위에서 정상위로 바꾸고 강강강 으로 달린다. 진주의 목소리가 점점 커진다. 

자세를 2,3번 바꾸고 진주와 나는 기진맥진 한상태로 거사를 치뤗다. 진주는 2차를 위해 다시 한번 샤워를 하러 갔다 온다 .

 

잠시 휴식타임 진주가 내품에 폭 앵겨잇다. 애인보다 나은거 같다. 

서로의 몸은 만지며 장난도 치고 그러다 서로 흥분을 시키기 시작한다 이번엔 내가 먼저 애무를 시작한다. 

후배위 부터 시작이다 진주의 목과 등을 타고 내려와 진주의 ㅂㅈ 와 ㅎㅈ을 애무한다. 

그녀의 ㅂㅈ에는 물이 점점 흐르고 신음소리도 커진다. 그녀를 똑바로 눞히고 그녀의 입에 내 브라더를 물린다. 

다시 한번 목까지 집어넣는다. 한참이 흘렀을까 . 

더이상 못참겟다 후배위로 합체. 골반과 히프가 날 미치게 한다. 

강강강으로 달린다.

 정상위 햇다가 2,3번 자세바꾸며 서로를 탐닉한다. 

진주가 흥분이 극도로 달라오른다. 계속 깊게 더 쌔게를 외친다.(이말은 언제 들어도 흥분된다)

드디어 2차 발사. 발사하고 진주와 빼지않고 가만히 포개져 있엇다. 

그리고 샤워하고 다시 앵겨잇는 진주.

 

간만에 복근 생길 정도로 달린거 같다. 

총평 

와꾸  5/5

몸매  4/5

서비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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