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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온 백마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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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3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원나잇백마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마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가는 원나잇 백마 실장님은 절 어찌 그리 기억해 주시는지 항상 착하게 잘 응대 해주시네요


마야를 픽한 이유는 태국이 지겨울 때 쯤 확실히 기분전환겸 백마가 고팠기에 

실장님에게 확실히 피드백 받고 픽함~ 


방안 들어가자 마자 코끝을 살랑살랑하게 하는 내부 향기와 적당히 글램한 마야 보니 만족!!

기엽기도 하면서 색끼 가득한 미소에 홀려서 들어갔더니 옷 벗는 사이에 이것 저것 살짝 정리하는데 구부릴떄 보였던 방댕이와 엉밑살에 내동생은 벌써...ㅋㅋㅋ 


벗고 같이 샤워하면서 이것저것 묻는데 나도 모르게 지나친 옵션을 확인 하게 되어 바로 실장 콜 후 옵션 추가 완료~ 

침대에 누어 같이 앵겨서 천천히 들어오는 서비스에 살짝 스매시하게 느끼고 내몸 이곳 저곳 유린하다가 마침내 오래 기다린 불덩이 를 입안 가득 넣어주는데 여기서부터 터지듯 올라옴 


그사이 내 손도 마야의 미드와 방댕이 유린하다가 너무 길어지는 서비스에 참지 못하고 삽입 시작 

강렬한 마찰음도 좋고 흔들리는 미드 도 눈을 즐겁게 하고 특히 뒤치기 .. 기다린 만큼 오지게 좋음 


결국 고자세에서 마무리함 내 몸 사위에 격렬하게 반응해서 마야도 축늘어지는데 그 모습에 꼴려서 한번 더하고 싶었지만 담을 기억하면서 마무리 하고 나옴 

슬림 보다 좀더 탱탱한 몸매 그리고 와꾸 보시는 분들은 추천~ 보자마자 방댕이 보니 바로 뒤치기 각 부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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