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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마스터] 와꾸 마인드 미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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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0330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사이다
④ 지역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희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

 

 



 1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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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제 후기마스터 이벤트로 남양주 사이 다녀왔습니다.

 

너무 즐달 했어요!!!!!!

 

 밤제! 사이다! 너무 감사합니다 ^^ 

 

 

 

 


 

 

 

 

 2  업소시설 및 소개

 


다산동 어딘가에 있습니다.

 

저는 택시타고 갔는데, 대중교통은 좀 걸으실듯...

 

자차는 주변에 대충 주차해도 될거같고, 건물 주차도 무리 없어 보입니다.

 

방은 건물 외부에서 느껴지는 만큼은 넓진 않았지만

 

모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딱 적절했습니다.

 

화장실 샤워부스가 조금 좁긴 했네요 ㅎㅎ

 

근데 희주 마인드가 워낙 좋았어서

 

이런거 전혀 신경 안쓰였습니다!





price.gif


 

무료권은 A코스 기준으로 진행, 코스 변경은 불가구요.

 

C, D코스가 서울보다 -1 가격인게 눈에 띄네요.

 

 


event.gif

 

 

할인도 있으니 꼭 확인하시구요!!

 

 

 

 

 

 

 


 

 

 

 

 

 3  매니저 소개

 

 

 

 

 


hj.jpg



 

유진 매니저 키는 160보다는 컸습니다. 체감상 163~4 정도였고,

 

가슴은 B+ 자연산 같기는 한데 야들야들한 느낌만 있지는 않았어요.

 

프로필 설명대로 허리라인 이쁘고 조임은 끝내줬습니다 ㅋ

 

게다가 마인드가 진짜 미쳤구요 ㅎㅎㅎ

 

제가 생각하는 가장 싱크로율 높은 사진은 이 AV 배우입니다.

 

nn.jpg

 

일단 딱 얼굴 보면서 누구 닮은거 같다 생각했었고,

 

다 끝나고 나와서 찾아보니 역시나 였습니다.

 

저 배우랑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ㅎㅎㅎ

 

그리고 앞에 적었지만 또 말씀 드리자면

 

마인드 진짜 최고입니다 ㅎㅎ

 

 

 

 


 

 

 

 

 4  상세 후기

 

 

밤제에서 3월에 다녀가는걸 권장하셔서

 

쿠폰 확인하자마자 업장에 바로 연락했지요.

 

와 근데 생각보다 인증 엄청 빡세네요 ㄷㄷ

 

저야 뭐 여기저기 다녔던 관계로 

 

그래저래 잘 인증 했습니다.

 

 

인증까지가 빡셌고, 그 이후는 일사천리였네요.

 

실장님 굉장히 친절하시고,

 

예약도 원하는대로 맞춰주시고,

 

쿠폰으로 다녀가는데도 지명까지 봐주시네요 ㄷㄷ

 

저는 쿠폰으로 다닐 때에는 프로필 아예 안봐서

 

그냥 날씬한 친구 좋아한다 말씀드렸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좋은 처자 만났습니다 ㅎㅎ

 

 

일단 들어가서 보는데 얼굴 엄청 작고 이뻤구요.

 

여기저기 조물조물 만져도 시종일관 웃는 얼굴^^

 

 

코스가 짧아서 샤워 서비스는 특별한건 없었습니다.

 

다만, 똥X부터 불R까지 쓰다듬는 디테일은 살아있어요 ㅋ

 

 

먼저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희주 매니저도 나와서 몸 닦네요.

 

그리고 침대로 다가오는데,

 

제 위로 올라오는게 아니라 옆으로 와서 눕네요? ㅎㅎ

 

그리고는 아이컨텍 하면서 키스부터 시작 ㄷㄷ

 

애인모드 진짜 좋아하는 저로서는 완전 대박 ㅋㅋㅋ

 

키스도 형식적인게 아니라 엄청 길게 오래 했어요.

 

진짜 애인이랑 전희 즐기듯 ㅎㅎㅎ

 

 

그리고 서비스도 진짜 끝내주는게

 

꼭지도 엄청 정성+게걸(?)스럽게 해주고

 

R부분도 꾹꾹 혀로 눌러주고

 

BJ 타임에는 목ㄲㅅ까지 스스로 ㅎㅎㅎ

 

이정도 와꾸에 서비스 마인드 최강이니

 

진짜 참을 수가 없더군요 ㅎㅎㅎ

 

 

바로 CD 장착 후 여상 시작!!!

 

근데 젤도 안바르고 넣네요 ㄷㄷ

 

역시 이유가 있었습니다.

 

물이 진짜... 너무 흥건하게 나와요.....

 

끌어안고 박다가 일어나서 박다가 하는데,

 

어느 순간 정상위 중에 희주가 진짜 소리가 달라지면서

 

아랫도리를 아플 정도로 조이면서 하악하악 대더군요 ㄷㄷ

 

 

네 그렇습니다. 그정도로 잘 느끼고 

 

박아주기만 해도 가버리는 처자입니다 ㅋㅋㅋ

 

 

근데 저도 마무리는 해야되니까

 

자세 다시 바꿔서 뒷치기로 엉덩이 부여잡고

 

사정없이 달리면서 발싸!!!

 

 

여운을 즐기는 와중에

 

고개 제 쪽으로 돌려서 키스 해달라는데

 

진짜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

 

푸잉 만나는 이유 제대로 느끼게 해준 언니였습니다!!

 

 

 

 

 

 

 


 

 

 

 

  5  총평


 


 

 감히 말하건데 불호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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