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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너무 좋았던 체리 들어가서 나오기까지 웃음이 끊이질 않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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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5일 토요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 : 경기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에 들어가자마자 체리가 인사를 해줬습니다.

첫인상은 굉장히 좋아보였어요 그러고 나서 들어가서 침대에 앉아서

얘기를 좀하는데 대화중에 느꼈지만 성격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성격도 좋고! 착하다는걸 딱 느꼈습니다. ㅎ

대화 나누다보면 다들 이사람이 성격이 좋은ㅈㅣ 안좋은지 느끼시잖아요

저도 그렇습니다. 바로 느꼈네요 ㅎ

그렇게 대화좀 몇마디 나누다가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같이 따라들어와서 씻겨줍니다 ㅎ

부드럽게 꼼꼼히 씻겨주네요! 그러다가 약간 달아올라서

샤워하면서 가볍게 킷뜨 ㅋㅋ

그렇게 샤워 마저 다 하고 침대로 가서 본격적으로 스타뚜 했습니다.


체리가 위에서 먼저 내몸을 애무해주는데 구석구석 꼼꼼히 잘해주네요 ㅎ

기분이 좋네요 역시~ 애무당하는건 ㅎ

제가 약간 시체족이라서 해주는거보다 당하는걸 좋아하는데

체리는 본겜 들어가기전까지 계속 해주기만 했습니다 ㅎ

그렇게 잔뜩 달아오른 내 동생을 잡고

체리를 눕히고 이빠이그냥 박아댔습니다 ㅎ

힘차게 응차응차 하면서 박다가 끝내 피니쉬!


성격이 좋았던 매니저다 보니 같이 있는내내 기분도 좋고 기분 나쁠일도없고

 

말안해도 서비스 알아서 다 해주니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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