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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끝나고 업무스트레스 쏴악~ 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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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민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근으로인해 심한 피곤함을 느꼈는데 당장 집가서 누으면 바로 잠들것같은 그정도였지만

아무리 수면욕이 강하다고해도 성욕은 이기지 못하지라~ ㅋㅋㅋㅋ

바~~~로 그냥 전화때렸습니다 코스 길게는 못봤을것 같아요 넘 피곤했어서 ㅎ

쨋든 친절한 실장님이 매니저를 추천해주셔서 보고왔는데 민영이로 추천해주셨습니다

고민없이 초이스하고 달려갔습니다~

도착해서 문을 노크하니 민영이가 문열고 오빠 안녕하면서 능숙한 한국말로 반겨줬었네요~

얼굴은 반반합니다~ ㅎ

방에 들어와서 옷을 벗는데 나의 심장은 벌써 쿵쾅쿵쾅 합니다

그러고 서로 옷을벗고 화장실로 이동후 샤워를 합니다 샤워서비스 좋았네요~

오늘 하루의 피곤이 싹 내려가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러다 제분신이 즉각 반응하네요~ 점점 각도가 위로 올라가더니 흥분을 했는지

하늘위로 쭈욱쭈욱 뻗어있었네요 ㅋㅋㅋㅋ 그러다 민영이가 제 분신을 조금씩 어루만지다가

앞뒤로 흔들다가~ 가볍게 해주고 침대로 얼른 자리를 옮겼습니다

민영이가 애무를해주는데 정성스레 천천히 삼각존을 해주는데

업무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러다 민영이가 콘을 껴주더니 위에서 삽입을했습니다

위에서 앞뒤로 양옆으로 비벼주면서 흔들어주는데 좋았어요

제가 나름 시체족인데 저를 만족시켜줬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이친구는 한국말을 잘하는편에 속하는거같네요

한국말도 알아듣고 말하는것도 능숙하진않지만 그래도 상급에 속하는것 같네요~

아무튼 그렇게 하다가 마지막은 뒤치기로해서 퍽퍽퍽 소리나게끔 힘차게 박아주며

피니쉬를 했습니다 그러고 뻣어 잠들뻔한거 민영이가 깨워줘서

얼른샤워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ㅎ 이거 쓰고 저는 바로 잠들러갑니다....

지금도 꾸벅꾸벅 쓰고있네용 ㅋㅋㅋㅋ

너무좋았습니다~

 

한번더 초이스 각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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