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휴게텔-경기영토
분류

솔라 늦은후기 찌끄려봅니다 술먹다가 자꾸 생각이나가지고..

컨텐츠 정보

본문

솔라 늦은후기 찌끄려봅니다 술먹다가 자꾸 생각이나가지고..

나이를 40넘은 솔로 아저씨입니다. 한번씩 생각나고 외로울때마다 휴게와서 풀고갑니다.

처음 솔라를 봤을때 되게 애가 차갑고 도도해보여서 뭔가 말 걸기가 어렵달까..

근데 이친구는 친해지고 가까워질수록  말도 많아지고 잘 웃고 

그냥 물만 빼고 가는 게 아니라 정말 여자친구, 친구처럼 대화도 하고가니까

진짜 대리만족 제대로 하고가네요 D코스들어왔다가 F끊고 말하면서 놀다가 떡도치고

즐달하고 갑니다. 떡 만족감도 제대로입니다. 골반크지 가슴크지 얼굴예쁘지

어디하나 빠지는 게 없는데 또 안올 수가 있나.. 

실장님 다른데 안가게 꽉좀 잡아주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