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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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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태연이를 보기 위해 오전부터 열일 끝내고 외근을 핑계로 겨울을 주간 방문하였습니다
태연이가 아주 괜찮다는 얘기를 들은지가 되었는데 궁금증이 한계에 다다라서 꼭 봐야겠다했어요. 
겨울의 에이스라하는 나비도 보았고 미니도 보고 극만족을 했기에 소문을 믿고 보기로...ㅋ
실장님께 안내 받아 씻고 대기타는데 태연이가 방으로 들어간 순간
세련된 와꾸에 어리고 이쁜 비쥬얼에다가 슬림 몸매가 완전 눈에 박혀버렸습니다.
약간은 시크한 대화솜씨지만.. 
무엇보다 외모도 좋고 체형부터 남자들이 아주 좋아라하는 그런 사이즈라 아주 그냥 땡깁니다
먼저 태연이의 서비스 받는데 동생놈을 빨아주는 태연이의 입이 얼마나 따듯하고 부드러운지 
발사위기가 찾아오고 더했다간 실례할것같아 얼른 빼고 
태연이를 눕혀놓고 애무해줬는데 
깨끗하고 고은 피부에 제 혀를 대고선 살살 애무를 하다가 점점 내려가 본격적으로 달궈주니
끙끙거리며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 태연이의 보짓물이 흥건합니다
태연이에게 위에서 박아 달라고 했습니다
꽉차게 들어차는 느낌과 쫄깃한 그 맛 움직일수록 거세지는 숨소리 무척 꼴리더라구요
태연이를 눕히고 강하게 박아주니 태연이의 흰자위가 돌아가는데. 와~ 미쳤네요.
뒤로 돌려서 박고싶었지만 태연이의 표정이 너무 꼴릿해서 강강 박다 정상위에서 싸버렸네요.
어쨋든 너무 좋은 느낌꽉차고 쫄깃하고 너무 맛잇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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