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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머신 미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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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사계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미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항상 여기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부담이 없는거 같아요
뽀샵은 좀 들어갔지만 그래도 괜찮은편이에요!
키는167 정도? 아담한 사이즈고 슬림 몸매긴 한데
슴가랑 골반이 커서 보자마자 좀 꼴립니다 ㅋ
과하게 살찌진 않았어요.
그리고 한국말 잘하는정도는 아닙니다
말을 먼저 걸어주고 성격이 밝아서 초면인데도 어색함이 많이 적었습니다.
항상 여기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부담이 없는거 같아요
물 마시고 한 5분 정도 대화하다가 바로 샤워 하러 갔는데
앞뒤로 중요 부위까지 세심하게 씻겨주고
웜업 제대로 해주고 침대로 갔는데 정말 놀랐습니다ㅋㅋㅋ
본 방에서는 체격이 작아서 그런가 개 좁보에 쪼임 정말 좋았습니다. 
이게 처음에만 그러고 나중에 가면 좀 느슨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미주는 관계 시작할 때부터 마무리할 때까지 조임이랑 자극이 너무 좋았어요. 
제가 살짝 지루인데 보통 매니저들은 15분에서 20분 넘어가면 좀 압박감을 주는데 
미주는 그런 거도 없었고 하다가 제가 힘들지 않냐고 하니까 
자기 괜찮다고 기분 좋다고 하면서 제가 쌀 때까지 계속 하더군요. 
이게 가끔 파트너를 잘 못 만나면 거기 느낌도 좀 덜하고 
매니저도 피곤하다거나 불 친절하면 시간 지나면서 
강직도가 좀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주희는 체력도 좋고 ㅂㅈ도 넘나 맛있고 
섹스도 좋아하는 변태고 마인드도 최상급이라 50분 내내 풀 발기로 박으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자기 보지 고장났다고 말하는 거 듣고 빵 터짐ㅋㅋ
정말 맘 편하게 즐기면서 AV배우처럼 원없이 박아대서 정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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