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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이 보는데 다리가 이뻐서 만지지 않아도 불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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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이 보는데 다리가 이뻐서 만지지 않아도 불끈 했습니다.

벌써 꼴릿하네요 이왕 온거 제대로 달림하고 가야겠다는 자세로 일단 옷부터 벗었습니다
서비스 얘기를 하자면 애무할때 막 온몸을 핥아주는데 애무스킬이 현란하네요
집에서 딸도 안잡고 나와서인지 금벙 쌀거 같았습니다
그만을 외치고는 언니상위로 떡치는데 아니나 다를까 금방 발싸..
조금 빨리 가버린 감이 있지만 정성스러운 서비스에 너무 좋았습니다

고마웠습니다 ㅎㅎ​| Copy 문서입니다. https://dkxm1.com | time : 2024-03-18 12: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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