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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컵의 유혹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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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11.08
업종 : 휴게텔
업소명 : 디앤써
지역 :분당
파트너 이름 : 지민 
경험담(후기내용) :

 
E컵의 유혹에 넘어가고말았네요ㅎ
지민는 얼굴도 준수한편이지만 몸매가 너무 후덕하고 보기 좋습니다.
특히 E컵이나되는 가슴은 정말 따먹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게만들더군요.
지민도 자신의 장점이 뭔지 정확히 알고있어서 함께 즐기는게 너무 재밌었어요.
물빨하면서 신나게 박고나니 다리가 후둘거리네요ㅋ
다음에도 지민의 빵빵하게 즐기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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