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매니저 만나봤습니다.

엄청나게 하드했던 달림이 나비에

좋은 추억 또 만들수 있엇습니다.

웃는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이었고 몸매 좋았습니다.

그리고 성숙해서 그런가 엄청 오픈 마인드

하고싶은거 다해~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자기가 서비스 할때도 진자 즐기는 듯이

먹고 빨아대는데 엄청 질편~한 애무였습니다.

그런 애무를 받으니 당연히 몸은 상당히 뜨거워졌고

삽입 시 강렬했던 쪼임과 죽여주던 떡깜까지

리얼하게 생생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고지를 향해서 달리고 달리다가 마무리는 여상으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