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이 안좋아서 기분전환할겸해서 연락드린 후 제니 되냐고 물어보니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 끝나고 바로 찾아갔죠

외모는 되게 예뻐보이더라구요

근데 그런거 신경쓸 시간 없이 기분이 꿀꿀해서 서비스를 빨리 해달라고 했어요

근데 저도 참 단순한게 제니가 서비스를해주니까 나빴던 기분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네요

그러다 슬슬 본격적으로 시작을 합니다

계속 신음 소리도 나고 저도 흥분이 되면서 진짜 전투하는것 처럼 땀나면서 했어요

자세도 바꿔가면서 근데 제니 마인드가 좋아서 잘해주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빨리 쌌네요

뭐 그래도 덕분에 저는 기분도 싹풀리고 오히려 기분이 좋아져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