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 담당일찐으로써 신규업소에 뉴페매니저는 그냥지나칠수가 없었다

할인쿠폰을 뉴페에게도 사용할수있냐고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하셨다

바로 예약을 잡고 미소를 혼내줄마음에 카마그라까지빨았다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매니저 준비시간 10분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더운날씨에 짜증도 났는데 다음방문시 할인쿠폰을 넣어준다고하시니 이건 오히려좋아~~

호수에 도착해 이채연 빙의되서 문을 졸라게 낙낙했더니 문이 열렸다

눈앞에 펼쳐진 야한조명에 노브라 노팬티에 슬립만 입은 그녀가 보였다

나는 프로필사진 그대로 믿는 하수가 아니다

어차피 야한조명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이쁨을 안겨주기때문이다

정말 다행인건 싱크가 얼추 맞았다는 점이다(싱크 70프로정도)

얇은 슬립안으로 살짝 비치는 유두를 보니 소중이의 강직도가 올라가고

코가 엄청나게 막혀왔다 (까마그라 부작용중 하나, 알고쓰세요ㅠ)

나는 샤워서비스를 좋아하지않아 샤워는 집에서 하고 샤워서비스를 생략하였다

미소가 쇼파에 나를 앉히더니 내 소중이를 물티슈로 닦아주려고한다

이미 단단히 화가나있는 소중이를 보더니 웃는다 (까마그라 먹은걸 걸린걸까.............)

좆 기둥부터 좆대가리 구석구석 물티슈로 닦은후에

내 소중이 이곳저곳을 빨아주는데 보통스킬이 아니다

빨아준다기보다 핥아준다는게 더 맞는 표현일것이다

내 소중이를 본인 성대 앞까지 가지고들어가 돌리는데 

내 귀두 끝부분이 살짝 미소의 성대에 닿았던것같기도하다ㅎ (자랑 아님)

미소의 헌신으로 인해 내 소중이의 강직도는 이미 배꼽에 닿을 지경이여서

바로 침대에 눕히고 좆기둥을 잡은채 미소의 클리를 살살 자극하니

미소의 소중이에서 천연젤이 살살 나오는게 보였다 

(나중에 물어보니 심한지루나 컨디션안좋은날 제외하고는 젤쓰는걸 안좋아한다고함)

젤이 나오니 내 소중이가 쑤욱하고 들어가버렸다

미소에게서 짧은 탄식이 나왔다

이때다 싶어 삼삼칠 스킬로 

좌삼 우삼 랜덤칠 박자에 맞춰 박아댔더니 신음소리가 점점커지는걸 확인할수있었다

실컷 흥분시켜놓고 뒤로 돌라고 하니 

뒤로 엎드린채 상체는 낮게 하체는 높게 드는걸 보고 솔직히 이 년 고수구나 를 느꼈다

뒤에서 박으니 느낌이 두배로 오며 아 18 투샷으로 끊을껄 이라는 생각도 잠시 했다

하지만 후기를 남기는 지금은 원샷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돈이기 때문이다ㅎ

무튼 뒤에서 박아대다가 미소의 소중이안에 쌓아뒀던 정자를 실컷 뿌리고

막힌 코를 열심히 풀고있는데 

자기가 5분동안 열심히 마사지를 해줄테니 

팁으로 만원만 달라는데 귀여워뒈질뻔했다ㅎ

바로 만원을 꺼내서 팁으로 주고 마사지를 받으며 그녀와 난 아름다운 이별을하고

난 택시비가 없어서 습한 밤공기를 마시며 그렇게 집에 걸어왔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