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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매니저와 즐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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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6월 23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쑤시고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나 방문후기 입니다~

실장님께 연락해서 간단한 인증을 마치고
예약시간에 맞춰 갔습니다~
문을 열며 한국어로 인사하면서 반겨주네요 ㅎㅎ

지나의 첫인상은 2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 얼굴이
었습니다. 몸매는 살짝 육덕인것 같네요~
가슴크기가 ㄷㄷㄷ
잠시 앉아서 노가리 까는데 한국어 엄청 잘합니다!
잘 웃어주고, 장난도 잘 쳐줘서 어색한 분위기가
금방 지나가네요 ㅎㅎ
그뒤 샤워를 하러 가니 지나가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 누워있으니 지나가 다가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언니 엄청난
키스매니아네요 ㅎ 위치를 바꿔 역립을
시도하니 반응이 좋습니다~ 적당히 젖었을때
삽입을 시도하니 귓가에 대고 신음을 흘리는데
엄청 흥분되네요!
피스톤질 하는데 쪼임이 상당했습니다!
여상위때는 강하게 내려찍네요ㅎㅎ

그렇게 키스도 하며 지나의 풍만한 가슴도 주무르다
후배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간단히 샤워하고
바이바이 했습니다!

수원 쑤시고에서 지나 매니저와 즐달
하고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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