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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에 없는 캔디 매니저님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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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1/05
② 업종 : 휴계텔
③ 업소명 : 블루문
④ 지역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 캔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님 컴백했다길래 소라님 만나고 싶었는데 휴무였네요ㅠ

그래서 미키님도 하려고했는데 미키님도 휴무였고.. 그래서 처음보는 이름인 캔디님이 있길래 프로필 달라고해서 확인하고 접견했습니다.

프로필은 고양이 상인데, 실제로는 귀엽습니다. 동글동글하니ㅎㅎ

일단은 엄청 미소를 지으면서 응대해줍니다. 이번에는 물을 안줘서 제가 따라마셨습니다ㅎㅎ

샤워 같이 하는데 서비스는 따로 없었습니다 참고하세요

다 씻고 누워서 하기전에 같이 누워서 팔베게 하고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키스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삼각애무하면서 자엽스럽게 밑에 내려오고 BJ스킬은 적당한 것 같습니다

따로 역립은 안하고 가슴애무하고 키스하면서 자연스럽게 콘돔을 끼우고 위로 올라타네요ㅋㅋ

아 그리고 육덕스타일이니 참고하세요. 프로필은 안그래보이는데 육덕입니다!

 

위에서 하다가 쌀것같아서 자리 바꾸고 정상위로 하는데 땀이 많이나서 떨어졌나봐요ㅋㅋ 닦아주네요ㅋㅋ

아래는 저런 소현님처럼 허벌은 아니지만, 좁보는 아니였습니다ㅎㅎ

그래서 사근사근하게 대해주고 웃으면서 해줘서 할맛납니다

 

정상위하다가 쌀것 같아서 체인지 시전하고 뒤로바꿔서 하다가 사정했습니다.

약간 고전게임 히든케릭 하는 느낌입니다ㅎㅎ

저는 전체적으로 괜찮았는데, 컴백한 소라랑 미키님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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