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굶주린 늑대처럼 여기어때 둘러보니 차차뉨 섹시한 프로필사진이 순간 자극되네요~대부분이 이럴까? 개인취향이 다르죠 ㅋ 저는 청순함보다 섹시함이 더끌립니다. 그런데 만나보니 청순함도 더해졌습니다. 남자들에게 즐달은 매우 중요합니다ㅋ 이리해야 일하는 에너지도 생기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제생각입니다. 태국녀인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 생기다만 깍쟁이같은 한국녀 술밥 쳐묵이는 비용보다도 훨씬 가성비 있는듯 합니다. 잠시였지만 내할일 마치고 집들어가니 어디선가 나타난 여신이랑 즐섹한 기분드네요...상상은 자유입니다. 시간관계상 짧은 타임이 아쉬웠지만 근육도 없는 제몸이지만 깔끔하고 뽀얐다고 좋아좋아하면서 씻고 침대위 러닝타임동안 애무로 표시한 영역이 꿀갔네요 ㅋ 마인드 좋으니내마음.몸이 동시반응 거시기는 더 부어오르네요~ 아주 잠시 내여자 같았습니다...다음엔 쫌 길게 가야할듯 싶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