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b컵, 날씬한 라인 몸매, 적극적인 스킨쉽까지

부족한게 없는 윤아 후기입니다 70분 투샷 코스로 진행했고 

문열자마자 환하게 맞이해주는 미소가 인상적인 매니저 

가볍게 인사나누고 페이지불후 입장..

동반샤워받고 깔끔한 상태서 윤아를 기다린후 서비스 바로 들어감..

적절한 키스와 함꼐 만져지는 내 똘돌이는 그새를 못참고 서비스들어갈준비로 이미풀발기..

빅사이즈라고 얘기해주는것이 뭔가 민망하기도하지만은.. 내심 빅사이즈라고 해주니 기분좋네요 ^^

야무지게 사까시 쫙 빨리고 알까시까지 짜릿하게 핥음당하고 본게임 시작

여상위 올라가기전 ㅈㅈ잡고 ㅂㅈ사이를 왔다갔다거리는데 느낌 와우.. 사람안달나게하는데 뭐있는 매니저인건 확실..

나름 장난끼 있는것같아 저도 한껏 괴롭히고싶어서 여상끝나고 바로 정상위로 복수할생각이엿는데

생각보다 아주 훌륭한 허리심 골반 비비기에 살짝 기분좋아져서 그냥 가만히 상황 즐겼네요 ㅎㅎ;

물론 마무리로 정상위로 강강강강! 

하드하게 쑤신후에 깊숙하게 꽂아서 찍으로 마무리...

끝나고 옷 정리 미리해두고 냉수까지 챙겨주는 센스까지 

처음부터끝까지 서비스 재대로받고 갑니다 마인드나 서비스 잘챙겨주는쪽 고민하시면 윤아언니 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