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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기대감을 갖고 나비보러 모범택시로 출발 ~ ! 실장님과 친구가가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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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엄청난 기대감을 갖고 실장님 추천으로 나비 만났습니다.

이미 참을대로 참아서 성욕이 날 지배했고, 뭐 프로필 보이지도않아요

제일 빠른분으로 옵션추가해서 예약을 해달라고했고, 나비 추천해주셨습니다.

처음에 나비를 보고 한국적인 아주 익숙한 외모를 가지고있어서

우리나라사람 아닌가 하는 착각을 했고, 몸매는 늘씬하게 잘빠진게 

군더더기없는 몸매였습니다. 제위에 올라와서 삼각형으로 애무를 시작으로

bj를 해주는데 밑에를 쳐다봤더니 살짝 저를 째려? 보더니 다시 눈을 밑으로

제것을 쳐다보며 빨아주는데 정말이지 너무나 섹시합니다.

저의 그곳이 침에 흥건이 젖어있을때쯤 나비가 올라와 ㅋㄷ씌우고 그대로 삽입하는데

수욱하고 천천히 끝까지 들어가버리네요, 질감,쪼임 좋고 

천천히 위아래로 왕복해주는데 따듯하고 오돌토돌 하다해야하나 제 그곳이 너무 자극적이였습니다.

금방 느낌이 올것같아 자세를 바꾸고 제가 리드를 했습니다. 

천천히 넣었다 뺏다 운동을 해주는데 제 목을 잡고 어렴풋한 신음을 제 귀에 

속삭입니다. 너무 흥분이되어 격렬하게  나비의 허리를잡고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온몸에 닭살이 돋으며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는데 안에서는 물나오는소리가 찎찎하고 느껴지네요,

그대로 나비를 안고 옆으로 누워서 엄지척을 했더니 웃으며 장난을치네요, 

끝까지 웃으며 편하게 대해주어 고마웠고, 여유있게 샤워를하고 나왔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좋은 추억하나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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