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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댕에이어서 이번엔 지민이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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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섹스인하남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윤댕에이어서 이번엔 지민!

여러 후기들을 들러보니 가장 어리다고 나와있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첫 느낌은 굉장히 새침뗴기같은 얼굴에 
흔히 말하는 츤데레 스타일 같았는데
삽입이 들어가면 갑자기 확 변하는데
분위기가 확 바껴버립니다 굉장히 순둥이가 되버리는데
그때부터 저도 확 잡아먹어벼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됬습니다
뒷치기로 야무지게 해먹고 정상위로 끌어안고 목덜미 핥으면서 야릇한 플레이..
좋아죽는 지민이를보면서 저도 흥분해서 아나스타샤 때려버렸습니다 ㅎㅎ
어린친구들이 확실히 탱글탱글한 ㅂㅈ를 갖고있는데
빽보였으면 진짜 저 환장하고 시간연장했겠네여 ㅎㅎ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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