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 만나고 왔습니다ㅎㅎ

문 열리는순간ㅋㅋㅋ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ㅋㅋ

인사를 하니 기분좋게 활짝 웃는군요ㅋㅋ

꼭지를 만지며 서로 짧은 말들로 대화하는데 너무 좋아서 이미 제동생을 하늘높이 솟아있었고

서비스를 받는데 제 동생이 좀 큰데 열심히 삼켜주네요 ㅎㅎ

지연이의 비제이 스킬은 확실히 다릅니다ㅋㅋ

봉지에 천천히 삽입 들어가는데 들어오지 말라는듯 쪼여주며 자꾸 밀어내네요

힘을 살짝줘서 밀어넣는순간 캬~

그 따듯하고 미끄럽고 부드럽게 쪼여주는 그 황홀함 아주 미치겠더군요

온몸에 흐르는 전율을 느끼며 마무리하였습니다 초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