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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듯 하는 화끈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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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19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카스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나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라 처음보는데 생글생글 웃음도 많고 제게 애교부리며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젖꼭지부터 핥고 애무하다가 아래 동생을 세워주시는데

얼마나 오래해주시는지 못참고 쌀뻔했씁니다..

오우~ 서비스~마인드~ 수준급입니다!!

한손은 나라의 가슴을 쓰다듬고 혀로는 봉지를 먹어 봅니다

가슴이 민감한듯 야릇하게 신음을 흘립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 무지막지하게 팽창합니다~ㅎㅎㅎ 더 꼴리네요ㅋ

봉지맛도 흠뻑 보고 연애시작! 

여성상위를 잘함 특히 위에서 리드를 할줄아는 언니이구 

연애시 능동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체위로 이끌어가는편이네요

수량많고 같이 즐김 연애가 화끈한 나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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