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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시간이 계속 안맞아서 못봤던 ㅠㅠ 지우 지우의 큰가슴 진짜 너모색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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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저번에 갔을땐 기억해줬는데 이번엔 출장때문에 몇달만에 와서 그런가 기억을 못해주네요..괜시리 섭섭..

역시나 방에들어가자마자 방에 좋은냄새들로 가득해서 여름인데도 기분이 바로 좋아지네요.


일단 휴게에서는 볼 수 없는 사이즈에 몸매 서비스 마인드 4박자를 다 갖추고 있어서 여기만 찾게 되더라구요.

여기 실장님이 애초에 억지 매칭을 안해주셔서 좋아하는 스타일로 초이스 해주시는데 저번에 지우가 계속 시간이안맞아서

다른 지연이나 나라도 보기도했지만 무슨다 역대급 이긴해요 다괜찮았어요 !! 


비유를 하자면 양념치킨과 간장치킨이랄까... 둘다 너무 맛있지만 그날 그날 땡기는걸 먹는달까...?

그치만 전 달달한 양념 지우가 더 끌린다는..ㅎ 지극히 제 취향이라서요ㅎㅎ


아아 본론으로 돌아와서 동반샤워를 마치고 방에 드러눕는데 제 몸 구석구석을 핥아주고 

바로 본게임 시작...서로 흥분이 되니 지우의 허리놀림이 달라집니다.

그거아시죠 정상위자세하는데 남자가 삽입하는데 여자도 아래서 살짝 살짝씩 움직이는거랄까??

거기에 그만 가버렸네요..이게 참 할때 심리라는 것도 중요한데 

나만 즐기는지 아니면 얘도 정말 좋아서 느끼는지에 따라서 또

만족감이 다르잖아요...같이 서로 느끼면서 흥분했다고 생각이 드니까 바로 꼴릿해서 싸버렸...


하고나서 지우랑 누워서 뽀뽀하고 키스하고 얘기하면서 애인모드 잘 즐기다 나왔습니다.

지우는 한번도 안온사람은 있어도 한번온사람은 없다는말이 진짜입니다.

다음에 빠른시일내에 또 방분하겠습니다 실장님


진짜 초특급 역대급 이였던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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