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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실신-떡로드] 모델뺨치는 바디라인의 규리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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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1 12 2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여기어때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해당 업체 페이지 전화번호로 연락드려 확인했을때 

본인인증을 진행했습니다. 

신분증+명함+회사사람들과 단톡방 대화 내역확인 으로 이렇게 3중 확인을 했습니다.

맨날 입에서 퇴사소리 달고 살았는뎈ㅋㅋㅋ퇴사했다간 밤제 이용 못할듯요ㅠㅠ

여러분들도 퇴사는....밤제에서 달리고 하세유ㅋㅋㅋ

 

여튼 3중(?) 본인 확인 후 무료권 사용을 밝히고 실장님께 사용방법을 문의드리니

무료권 사용시 A코스 무료로 달릴수있다고 하시네요. (8만원 할인)

다른 코스로 변경 가능 고민하다가 오늘은 여러(?) 일들이 걸려있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마음은 D코스지만) A코스로 ㄱㄱ씽 했습니다.

매니저는 제 선택은 안됐고 업체 여건상 가능한매니저로 입장직전에 확인 해주셨어요

규리 매니저라고 하시네요

선택사항으로 유로옵션으로 노+질로 +3 추가 하였습니다. 

 

원가권 or 무료권 사용시 업체에 무리가지 않는 날짜와 시간을 잘 맞춰서 사용하세요

가능한 평일+주중을 이용하는게 좋겠죠? 어렵다면 평일+야간이라도 해야 업무방해(?)가 안되니까 쿠폰사용하실 회원님들은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놀랐습니다.

키가 크다...라는 느낌이 빡들어 옵니다. 동시에 슬림하면서 빵빵합니다?

프로필에 있는 사진과 실물의 싱크로율은 90%입니다. 약간의 뽀샵은 있지만 용인할수있는 수준.

근데 프로필상 키가 169라고 하는데 절대 169아닙니다;; 제가 170대 중반인데 저랑 삐까? 혹은 더 큰데??? 느낌이 들정돕니다.

하지만 몸매는 슬림하면서 착하니... 허..이것참..반전이군요

언어는 한국어 레벨 100 만렙 기준 30정도는 됩니다. 발음도 좋은편이고 특정 단어?를 적시에 잘 쓰는 편입니다.

영어는 레빌 100만렙 기준 60정도는 됩니다. 한국어보다는 훨씬 편해 보였고 저도 영어를 편하게 구사하는 편이라 대화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입장 후 날씨이야기로 잠깐 공감대를 나타내고 바로 씻으러 갔습니다.

원래 씻겨주면 좋지만 겨울에는 가급적 매니저들의 피부상태를 감안해서 저 혼자 하는편입니다.

규리매니저는 약간 의외?라는 듯한 표정이지만 뭐... 금방 적응합니다 (솔직히 일하는 입장에서는 그게 편하죸ㅋㅋ)

씻고 나오니 머리를 말려줍니다. 아따~ 풍성한 내머리ㅋㅋ

네네~ 풍성충이라 죄송하지 않습니다 ㅋ (풋)

 

머리 다 말리니 침대에 오라고 손바닥으로 팡팡! 

넵!!!하고 쨉싸게 갑니다.

옷을 탈의하니... ?...응?... 조금 의욉니다.

음..어찌보면 골격자체가 남자골격입니다.

굵고 통뼈?느낌이 납니다.

그런데 찌찌는 최소 C가까이 되어 보입니다. (당연히 수술로 판단되는 찌찌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뭔가 언밸런스하단 느낌이....듭니다.?

유륜은 2cm이하 색은 살색 혹은 밝은 핑크에 가깝습니다. 찌찌는 작습니다. 함몰형+새끼손톱 1/4 사이즈로 보입니다.

전면 가슴밑 갈비뼈 마지막 부위 양쪽끝에 개복한 수술자국이 보입니다. 나중에 물어봤을때 코수술한다고 갈비쪽 연골뼈?를 뺏다고 합니다.

등에는 날개뼈 사이에 4~6cm길이의 직사각형 타투가 있습니다.

 

그렇게 제가 매의 눈으로 스캔을 하고 있을때 규리 매니저는 제 찌찌를 공략하면서 동시에 손으로 죤슨도 만지작 합니다.

2연타 스킬이군요!

어느정도 스킬시전 후 입으로 죤슨을 앙!합니다.

입으로 하는 스킬은 압력이나 숙련도가기대에 미치진 못합니다. 하지만 손으로 하는 스킬은 전반적으로 능숙한편 입니다.

입보다는 손이 좋은 규리 매니저!!

 

그렇게 죤슨이 자극을 받아 준비완료를 외치자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도 없이 여성상위로 푹! 집어 넣습니다 (오히려 좋아!ㅋ)

여성상위로 눈을 마주보면서 초반을 달리다가 눈을 감고 말을 타기 시작합니다

rpm도 서서히 올리기 시작합니다.

그걸 그냥 봐줄순없죠!! 저도 rpm를 따라 올립니다.

서서히는 개나주고!!! 바로 최고 속도로 팟팟팟팟!!! 입니다

바로 자세를 바꾸고 다시 팟팟팟팟! 정상위,  후배위하는선배, 옆으로! 여러 자세를 합니다.

A코스가 40분인데 벗고 씻고 하다보면 20분은 가겠죠? 그러면 실제 팟팟팟은 20분정도일텐데 열심히 20분동안 팟팟팟을 했습니다.

하지만...마무리는 불가능했습니다

음..뭐랄까... 우선은 규리매니저가 몸이 크다보니? 잡고 움직이긴 좋은데 팟팟팟할때 죤슨을 압박해주는 맛이 좀 약합니다.

물론 취향차이+신체적 차이가 있을수있으니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알아주세요.

그래서 인지 팟팟팟을 하다 죽어버리고..ㅠㅠ 힝...

다시 세워서 팟팟팟하고를 여러번 반복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제가 마무리에 닿진 못했네요

하지만 규리 매니저는 저의 지루끼를 불평없이 손으로+몸으로 받아주었습니다.

 

 

친커뮤니케이션적이며 지루도 받아주는 규리매니저! 

제 평점은요.... 7.5점/10점 입니다!!!

저처럼 지루면 가지마세요...힘들어할꺼에요..ㅠㅠ

 

장점: 모델급의 바디라인+다 받아주는 착한 마인드

단점: 체급?의 차이로 죤슨압박이 약할수있음. 감안해주시길 + 본인이 여성여성한 매니저를 원한다면 매칭이 안맞을지도 모름


ps: 트랜스젠더로 오해 할수있을만큼 골격이 남성적입니다. 사실 저도 첨엔 ???설마??? 했음. 하지만 보면 볼수록 천상여자임. 

따라서 약간 트젠?LGBT쪽 계열을 싫어하시는분이라면 이 사실을 감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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