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지방출장갔다가 돌아오면서 오랜만에 

휴게텔이 땡겨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에게 전화해보니 미니밖에 출근 안한거 같았구요

실장님은 상당히 친절하고 매너있으셧던거러 기억하네요

입장

와꾸는 사진에서본거에 포샵살짝겉어내면

이얼굴이겠구나 싶은 예상수준이라서 합격이었습니다

몸매는 프로필상 B라고 나와있는데 A같은 느낌이었고

그래도 만족스러운 몸매를 가지고 있었네요

자리까지 안내해주고 물한잔..

..이라고 생각했지만... 네.. 자리는 제가 직접찾아가

앉고 혼자 부시럭대며 샤워준비나하다가 냉수한잔

건내주더군요. 여기서 1차 빈정상함

별다른 대화없이 벗고 샤워실직행

진자 하기싫지만 어쩔수없이 하는 느낌..

지금까지 제가 접견운이 좋았던걸까요?

여테 정성스럽게받다가 대충받으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ㅋㅅ도 하기싫어!!느낌에 그냥 뽀뽀뽀 놀이..

재접견따윈 생각조차없고

기대가 컷던만큼 실망도 큰 하루인듯.

역시 기분좋게 받고 나오려면 

마인드 좋은 매니져를 만나야 하는듯..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