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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볼 사람은 없을 것 같은 제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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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 5. 10.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사이다

④ 지역 : 남양주 다산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1)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시작 전에 *******



항상 어려운 부탁만 드리는데 잘 맞춰주시고

답례인 작은 호의에 크게 보답해주시는

남양주 사이다 실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방문 예약 *******



월요일에 실장님께 뉴페이스가 들어왔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당일에 가서 첫 손님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일정이 안나와서

화요일에 일정 후다닥 정리하고 예약해서 방문드렸습니다

코스.PNG

D코스에 노질 옵션 넣고 다녀왔습니다~

 

 

******* 업소 시설 ******



지난 후기에 자세히 올려뒀으니 참고해주세요~

(후기 홍보도 겸사겸사 ㅎㅎ)



활발한 장난꾸러기 수정 매니저 후기입니다!



한국매니저 느낌의 NF 유나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 매니저 접견 *******



프로필보고는 얼굴보다는 몸매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애초에 얼굴을 우선 순위로 보는 편이 아니라서요 ㅎㅎ

사이다는 포샵을 그냥 빡센 메이크업 정도로 해서

속았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캡처.PNG

프로필 사진 보면서 제가 걱정한 건 마인드였습니다...

전에 얼굴 괜찮고 몸매 좋고 외적으로는 맘에 들었는데

명품족 매니저들이 마인드적 내상을 줬던 경우가 있어서요..



얼굴은 성형을 해서 강남 미녀 같은 느낌에 외모고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티비에서 브라질 삼바 댄서 같은

탄탄한 남미 체형 느낌입니다 육덕은 아니고

나올데 적당히 나오고 들어갈데 적당히 들어간 그런 몸이요



왁싱은 한번도 안한거 같은데 무성한 느낌은 아니구요



문신은 등에 날개뼈 1개 정도 크기만 우선 본거 같네요



흡연은 라이터와 페브리즈가 있긴 했는데 전혀 느끼진 못했고



교정기는 없습니다!



한국말 패치 60~70%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모를 것 같은 한국말 단어나

습관처럼 튀어나올 때 말고는 영어를 쓰질 않았네요


다행히도 제가 가진 편견은 편견으로 끝났습니다

도착 후 주차장에서 실장님께 호수 안내받고 노크했는데

노크 하자마자 문이 열리더라구요 문 앞에서 기다렸답니다

팔짱끼고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는데 마인드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밖에 덥지 않냐며 에어컨도 미리 빵빵하게 틀어두고 물도 한잔 주네요



******* 1st SHOT ********



샤워하러 들어가서 가글 하는데 몸 냄새를 맡더니 샤워했는지 알더라구요

저는 항상 방문 전에 샤워하고 와서 소중이만 닦고 나간다고 했는데

들어오더니 소중이를 직접 씻겨주기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매니저가 씻겨주는 소중이에 서기 시작하는데

샤워기 내려놓더니 바로 입으로 해주더군요...

시간 아까워서 항상 샤워 서비스는 스킵했었는데

간만에 받아보니 화장실에서 한 타임 해버리고 싶었습니다


정신차리고 먼저 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제니가 씻고 나오자마자

옆에 찰싹 달라 붙어서 여기 저기 조물락거리기 시작합니다

애무로 들어가는데 보통 애무 순서가 가슴 빨다 소중이 빠는 경우인데

바로 아래로 내려가더니 무릎부터 핧기 시작합니다

이거 예전에 얼떨결에 건마 갔다가 안마 코스받고 나올때 스킬인데

휴게에 와서 이 서비스를 받을거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했습니다

20220509_12261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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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무릎, 허벅지 > 알 > 기둥 > 알 > 오른쪽 무릎 허벅지 > 기둥 주위 하복부

핧을 때 손으로도 여기저기 간드리지게 자극하는데 흥분이 엄청 올라왔네요


키스.gif

뒤집어서 역립으로 자세 바꾸고 키스부터 진하게 받아봅니다

오랜만에 받아보는 진한 딥키스라 2~3분은 혀랑 입술만 빨았네요

가슴부터 애무하는데 큰 가슴을 움켜쥐어보니 가슴파인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꼭지를 입으로 갖다 대는데 신음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네요 

손은 또 놀릴 수 없으니 한손은 다른 가슴을 한 손은 조개를 살살 만져봅니다

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아 혀로 클리와 입구를 살살 핥는데 신음이 한층 올라와서

손가락.gif

(이렇게까진 안했습니다... 그냥 한 번 넣었다 빼본 정도...)

혹시나 싶어 손가락도 살짝 넣어보는데 따뜻한 느낌과 함께 꽉 조여오네요

젖치기.gif

저보고 다시 누워보라 하더니 목까시를 해주고 거기에 젖치기까지 되지는 않지만 

가슴 사이로 문질러줘서 빳빳하게 다시 세워주고 삽입 준비합니다

여상.gif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기분 좋은 말타기를 시전합니다

흔들리는 가슴을 보면서 움켜쥐지 않을 수 없게 만들기도 하네요

정상위.gif

위에서 오래 타주길래 힘들 것 같아서 정상위로 체위를 바꿔봅니다

개인적으로 정상위가 은근히 피스톤 질이 잘 안되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쿵짝을 너무 잘 맞춰줘서 삽입되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위에서 박다보니 흔들리는 가슴도 너무 좋고 키스를 안박을수가 없겠는데

보통 보빨 후에 키스는 안해주는데 키스 해도 되냐 물어보니 받아주더라구요

정상위 사정1.gif

이렇게 한 발 싸야겠다 싶어서 신호주고 첫 발 발사합니다

첫번째 발싸까지 40분을 넘게 써버리고 말았네요



******* 2nd SHOT ********



제가 먼저 씻고 나오고 뒤이어서 제니가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옆에서 서로 매미처럼 껴안고 이런 저런 얘기를 조잘조잘 한참 얘기한거 같네요

언제 왔냐고 물어봤더니 어제라길래 손님 받았냐 물어보니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사이다에서 제니의 첫 남자는 될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시간이 얼마 안남은 것 같아 급하게 애무로 세우고 2차전 돌입합니다

여상2.gif

올려치기.gif

여상으로 시작해서 올려치는데 이것도 벽을 짚어서 쿵짝이 잘 맞게 해주네요

후배위.gif

뒤로도 한번 해봐야겠다 싶어서 자세 바꾸자고 하고 자세 잡는데

완벽한 고양이 자세를 만들어줘서 저 같은 초보도 알아서 박기가 쉬웠습니다

이번에도 진짜 쿵짝이 기가 막히길래 조금 변화를 줄까해서

20220509_123433.gif

삽입한 채로 다리 내리는 자세로 바꿔서 박기 시작합니다

근데 제가 긴 편이 아니기도 하고 힙이 워낙 좋아서 삽입이 애매하다 싶은 때 

소중이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점점 들더라구요... 아 또 불안합니다...

스탠딩.gif

도움이 필요하다고 해서 일어나니 손으로 적당히 세워줄 줄 알았는데

입으로 빨아주면서 손으로 알을 주물러서 세워주더라구요

삽입 후에는 보통 입으로 안해주는데 기분이 좋으니 금방 살아나네요

적당히 세워줄 줄 알았는데 입으로 받아주려고 하는 것 같아서

옵션도 하지도 않았고 입싸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서 다시 삽입합니다

정상위2.gif

다시 한 번 정상위 포지션으로 왔는데 한 5분 정도 박는데도 느낌이 안오네요

설상가상으로 다시 한 번 소중이가 죽어가길래 오늘도 안되겠다 하고

포기하고 누웠는데 입으로 세워주면서 손으로 열심히 피스톤질 해주더라구요

결국 알람이 울려서 힘들텐데 그만해도 된다고 고맙다고 얘기하고 마무리했습니다



******* 마무리 *******



투 샷 코스인데 원 샷 밖에 못한게 이번까지 세번째네요

이럴 땐 아쉽고 아까워서 미칠 것 같았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만족이 되더라구요

사실 오늘 제니와 함께 하면서 한 달 정도의 유흥에서 받은 느낌을

한 데 모아서 압축해서 받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제니한테 오늘 너무 좋았는데 꼭 이런 매니저가 빨리 다른데로 가더라고

많이 온다는 약속은 못하지만 되는 대로 올테니까 조금 오래 있어달라고

징징대며 얘기하니 알겠다며 기다리고 있을테니 다시 오라고 약속도 받았습니다 ㅎㅎ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퇴실 시간보다 5분이나 초과해버리고 말았네요

얼른 아쉬운 마음 정리하고 입구까지 나와서 포옹받고 키스받고 나왔습니다



******* 총평 *******



제가 항상 사람을 만나보고 평가할 때 제 주관은 잘 안넣으려고 하는데

제니는 여태껏 만난 10명 정도의 여자들의 모든 장점을 섞고 

거기에 + @ 의 매력을 가진 매니저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다른 매니저들 만나보면서 두 번 이상 볼 만 할까 싶었는데

제니는 모르면 몰랐지 최소 두 번 이상은 봐야한다 생각됩니다

항상 +1 매니저들 옵션도 없는 경우가 많고 굳이 골라야하나 생각했는데

제니는 진짜 다릅니다 +1 이상의 가치가 있는 초이스였습니다


E, F코스 하시는게 나을 것 같고, 굳이 원 샷이라면 무조건 B코스로 권해드립니다

 

후회 없을 겁니다 두 번 보세요! 세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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