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4.5.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사이다

④ 지역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희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이벤트게시판에 있는 4월 정기 이벤트 글을 봤는데... 댓글이...ㅠㅠ

1:1 문의드렸더니 마스터님의 진행이셔서 쪽지로 문의글을 드렸습니다.

쪽지 답장 받고 자유게시판에서 내용확인 후 바로 신청했는데

칼 같은 반응속도로 쿠폰을 하사 받았습니다. 마스터님께 우선 감사 말씀드립니다.

출근부를 보다가 꼭 만나보고 싶은 매니저가 있어서 사이다를 선택했고

원래 만나보고 싶은 매니저가 있었는데 휴무...다른 매니저 예약했는데 갑자기 개인사정으로 불가...

그래서 시간을 뒤로 조금 미루고 희주 매니저를 추천 받았습니다. 무한에 옵션넣구요

도착해서 오피형이라 호실 안내받고 들어가니 반갑게 인사를 건네줍니다.

실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프로필보다 예쁘다고 느꼈습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긴 생머리가 청순함을 배가 시키고 웃는게 너무 예뻤습니다.

한국말은 몇 단어, 영어 조금 할 줄 안다고 합니다 대화하는데 큰 지장은 없어요

몸매는 극 슬랜더는 아닌데 밸런스가 굉장히 좋다는 느낌입니다.

가슴 사이즈도 적당히 애무하기 좋은 사이즈네요

간단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같이 누워 찰싹 달라붙어 키스로 시작합니다.

첫 인상과는 다르게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입을 굉장히 잘 쓰는 것 같아요

혀 한번 넣었다가 혀뿌리 뽑히는 줄 알았습니다. 삘아들임이 장난이 아니에요...

천천히 가슴을 지나 알까시와 BJ, 그리고 목까시까지... 서비스 장난 아닙니다.

첫 번째 정상위로 삽입하는데 좁보라더니 진짜 장난 아닙니다.

박고 있는 제가 너무 좋을 정도의 신음소리와 헐떡임이 달아오르게 만들었고

제 최단 시간 기록으로 첫발 발사했습니다. 진짜 너무 황홀했어요

끝나고 바로 빼는게 아니라 진한 딥키스로 마무리 해줬습니다

간단하게 씻어내고 침대에서 쉬는 타임에 다른 태국 매니저들은 핸드폰 보면서 쉬었는데

계속 말을 걸어오면서 잘 통하진 않았지만 즐거운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진짜 애인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희주의 이 마인드가 가장 좋았습니다.

서로 몸을 더듬어 가면서 2차전을 준비합니다. 두 번째는 역립으로 시작합니다.

키스, 가슴, 아래까지 내려갑니다. 아래는 여태껏 본 것 중에 가장 작았습니다.

혀를 이용해 쑤셔주니 신음이 터져 나옵니다. 두 번째는 여상으로 갑니다

위에서 문지르고 방아찧고 힘들어보여 제가 올려칩니다. 두 번째는 생각보다 길게 했네요

이번에도 딥키스로 마무리... 확실히 마인드가 여태 만난 매니저와는 다릅니다

쉬는 동안에 또 다시 이런 저런 얘기로 즐거이 보내다가 마지막을 준비합니다.

입과 손으로 세워주고 이번엔 후배위로 도전하는데...큰 편이 아닌데 잘 안들어갑니다.

겨우 넣긴 했는데 이상하게 아프고 자꾸 발기가 풀리더라구요... 여기부터 잘못되었나봅니다

다시 손으로 세우고 처음으로 젤을 써서 후배위를 욕심내다가 마음이 급해서 인지

잘 들어가지는 않는데 넣으면 풀리고를 반복... 안에 하는건 실패...

결국 조르고 졸라서 손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아쉽더라구요...

시간이 살짝 오바되어서 곤란한 일이 생겼는지 시무룩해서 미안했는데

그래도 문이 닫힐 때까지 잘가라고 인사해줘서 마인드 차이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처음 계획하고는 많이 달라졌는데 쿠폰 생긴 좋은 기회로 우연찮게 만난 매니저가

따뜻한 봄날에 마음을 설레게 만들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매니저 만나보진 못했지만 희주 매니저 진짜 강추입니다.

*업체 참고 정보

- 다산역 예정 위치 근처에 있습니다 (사진 첨부)

- 주차권은 따로 없고 30분에 1,000원씩 카드결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