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큰맘먹고 투샷으로 ㅋ

투샷 롱타임은 역시 마인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최근 봤던 매니저중

제일 편했던 제니매니저로 고고싱~~~

오늘은 떡도 떡이지만 달달한 애인모드를 좀 느끼고싶어서 여차하면 1시간

추가연장도 생각하고 갔네요

개인적으로 제니는 평균수준의 외모지만 성격 맘에 쏙들고 사람을 편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ㅎㅎㅎ

연애 들어가면 bj나 애무서비스는 여친이랑 하는것처럼 편해서 시원하게 즐달할수 있는것 또한 큰 장점입니다

오랜만에 삘타서 파워모드로 강강강 즐기다가 결국엔 다리에 힘이다빠져 투샷은

핸플로 진행 했지만  돈 아깝지않은 즐달이었네요 ㅎ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플랜B로 생각했던 1시간 추가연장은 다음에 하는걸로 하고

친절한 제니 배웅받으며 퇴실~~~

아쉬운 맘은 있어 어쩌면 내일 또 갈지도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