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해 향남을 오게되어서

오랜만에 달려볼까 생각을 하던참에

술먹다 직장동기가 방앗간을 추천해주더라고요 ㅋㅋ

프로필도 다들 이쁘장하고 해서 예약을 잡으려 전화를 했습니다 ㅎㅎ

일단 전화 받으시는 실장님 친절하시구요~ 좋습니다

매니저 추천을 받고 저녁에 예약 완! ㅎㅎ

간만에 달릴생각에 업무시간에 집중이 안되어서 혼났습니다

우선은 여리씨 접견했구요 이름 그대로 여리여리하니 너무 귀엽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

서비스도 되게 좋으시구 마인드도 되게 좋으시구 약간 애인?같은 ㅎㅎ그런느낌

여하튼 이사와서 너무 좋은곳 찾은거 같아서 행복합니다 ㅎㅎ 이리저리 옮기지 않고 저는 방앗간 !여기 정착예정

다음주는 다른 매니저님들도 접견 예정입니다 ~ ~~이상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