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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홍콩갔다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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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나 와꾸가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귀여운 강아지상에~ 추천해주신데로 몸매도 아담하니 좋습니다

보자마자 웃으며 맞이해주는 나나를 보니 안도의 한숨이~ ㅋㅋ 

벌써부터 즐떡에 대한 기대로 후끈합니다ㅋㅋ

나나한테 샤워섭스 받고나서 본게임으로 바로 가봅니다~

서로 가볍게 안고 누워서 눈을 맞추고 키스로 시작합니다

언니스타일 자체가 귀여워서 그런지,,

표정도, 몸짓도, 숨소리도 웬지 사랑스러워보입니다 

서비스 스킬이나 역립반응도 좋고 혀로 클리 소중이 애무를 하니 이번엔 애액이 참 많이도 나옵니다

더이상 서로 격해지는 흥분을 참을수없을때쯤

콘 장착하고 바로 들이밉니다..

제 몸을 꽉~ 끌어 안으며 잔뜩 힘을 주는 언니의 반응에

저 역시 언니의 씨컵 가슴과 머리를 제 품에 꽉 품은채 힘차게 피스톤질을 합니다

아~아직도 제 엉덩이를 움켜잡는 나나의 손길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ㅋㅋ

아랫도리는 언니의 흥건한 물로 질퍽질퍽~~

온몸은 흥분한 땀으로 뒤범벅대면서 나나의 뒷태~옆태~ 앞태~를 제대로 만끽합니다.

진정 땀에 흠뻑 젖을정도로 함께 느끼면서 즐기는 언니와의 즐떡이 얼마만이던가~

여한없이 시원하게 발사!! 

콘돔안에 올챙이들이 다 나올때쯤 이제 빼준다음에 키스를 해주면서 마무리 해줬네요.

씻고 나와서 키스하고 헤어졌는데 잊지 못할 추억 하나 만들었습니다.

나나 즐떡하시기에 충분하실듯 하네요..

간만에 홍콩갔다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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