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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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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방문한 겨울...


늦은 시간임에도 실장님이 연락 받으실 때 존칭써주시고, 목소리만 들어도 상당히 친절하시더라구요. 

 제 담당은 ‘나비’였습니다. 

보통 휴게텔 가면 내상 입고 오시는 분들 많이 있을텐데, 정말 여긴 다릅니다.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실장님이 매니저 관리에 노력한다는게 눈에 보일 정도였으니까요.

이전에 경험했던 곳들이 정말 하찮었던 곳이었다고 느꼈을 정도로 감동 받았습니다.


나비 매니저 사진보다 실물파라고 생각합니다. 

사진과 실물 99% 맞고, 1%는 사진에 가려진 미모입니다.

몸매도 괜찮고 특히 빵댕이보면 진짜 꼴립니다.


정말 남자친구 대하듯 초객이라도 어색하지 않게 해주고 성격도 좋아요.

또한 이제까지 봤던 외국인 매니저들 중 한국어 능력이 꽤나 상위권입니다.

한국말 왜 이렇게 잘 하냐라고 물으나 한국어 단어책 보여주더라고요ㅋㅋㅋ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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