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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방문하고와서 기분좋게 후기쓰는데 잠도 솔솔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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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화로운 일요일인데 비가 쭉쭉 내리네요.. 


비가와서 나가기는 싫었지만 또 달림은 참을수가 없었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투샷으로 보려고 하다가. 한명에게 투샷보다 두명보고 싶어서


릴레이코스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첫 매니저는 제가 리사 매니저로 초이스 해서 만났습니다.


 다행히 비가와서 그런가 리사가 바로 예약이 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딱 하고 집가서 낮잠이나 더 잘 생각에 예약하고부터 신이 났습니다. 


먼저 리사부터 만나고 왔습니다.  어떻게 혼내줄까 생각하다가


역립을 해줘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리사매니저 민삘느낌이 강하고 쎄끈한 몸매에 얼굴이네요


색기가 넘쳤습니다. 같이 샤워하면서 부터 끈적끈적하게 샤워했습니다.


그리고 누워서 역립 시작했습니다. 반응 .. 색녀아니랄까봐 죽이네요.


물도 흘러넘치네요 에이스라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가 흘러내립니다.


그대로 콘박고 강강강으로 바짝 원킬하고왔습니다. 



그리고 랜덤초이스로 본 미나매니저는 정말 얼굴이 이뻤어요. 


고등학교 시절 사겼던 전여친 닮아서 기분이 좀 더 그랬습니다 ㅋㅋㅋㅋ


전여친생각에 제눈에만 그랬을지 몰라도 정말 이뻤구요. 


이친구는 이 이쁜얼굴에 제가 물총을 쏴주고 싶었지만 옵션이 없기에 그건 참았네요 ㅎ


대신에 좋아서 신음을 내며 찡그리는 표정이 보고싶어 아주 오래 박아줬습니다. 


아마 20분 정도 박은것같네요 두번째라 사정도 지연되고 그러니


하지만 잘 버티네요 힘들어하지않고. 마인드도 좋고 애인모드도 좋고 체력도 괜찮은 듯.


아직 낮이라그런가...ㅎ 결국 뒷치기로 마무리 잘했지만 어휴.. 저가 기빨렸네요 결국


방금 방문하고와서 기분좋게 후기쓰는데 잠도 솔솔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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