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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향남에 이런꿀통매니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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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 언냐 예약 하고

언냐 방으로 들어왓는데 몸매가 좋고 얼굴도 피부도 하양고~

속으로 감탄하다가  앉아서 있는데 음료두캔을 가지고 오시더니 시원하게 한잔하라면 주네요 

음료수를 마시면서 담배를 피는데 손이 어느새인가 매끈한 허벅지로 가있네요

스킨쉽도 좀하다가 샤워하러가자고 해서 옷을 벗고 샤워를 하러 들어갓죠

언냐.. 완젼 나이스하시네요 바스트도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시네요 자연산 

일단 샤워 해주시면서 서비스 해주시는데  여자친구 느낌이 나네요

샤워끝나서 침대로 올라가라고 그래서 침대로 먼저 올라가 있는데 뒷정리좀 하고 오시네요

옆으로 오셔서 꼬옥 껴안으시면서 애교좀 부리시네요 귀여우시네요 이제 분위기도 다잡혓겟다 

언냐가 애므 해주시는데 찌릿찌릿한느낌 아시죠

그렇게 서서히 내려오면서 가슴을지나 제 똘똘이를 어루만지시다가 bj해주시는데 엄청 잘하시네요

이제 저도 언냐에 몸을 맛보려고 돌린다음 실컨 애므해드렷죠 소중이로 향하니깐 물이 점 있으시네요

물을 한창맛보다가  언냐가 이제 오빠 이제 하자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돌아누운다음 바비언냐가 콘을 껴주시고

정자세로 연애를 시작을해 여러체위로 연애를 하는데

쪼임도좋고 마인드도좋아서 같이 즐기면서 연애를 하다가 시원하게 사정을하고

같이 샤워를 한후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면서 좀쉬다가 나중에 또보자고

인사를 나누고 나왔네요

얼굴도 정말 이쁘고... 몸매도 좋으시고 진짜 모든게 상타취....

진짜 누가보더라도 내상은 없을듯 싶습니다...

서비스 마인드도 괜찮으시고 너무나 제스타일이 엿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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