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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더운밤을 혼자보내자니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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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더운밤을 혼자보내자니 외로워 둘러보던중 그나마 자주다녔던 방앗간에 전화를겁니다


전화로 추천을좀 해달라했더니 하연이 무조건 보라고 보고나면 감사하다고 할거라고 당당하게 얘기하시더군요


실망한적이 없던 곳인지라 믿고 예약해서 달려갑니다.


문앞에서 방긋웃으며 맞이해줍니다 밖에 날씨가덥냐며 물어보던이 에어컨빵빵하게틀어주네요~


얼굴 싱크는 80~90%정도?  괜찮았습니다. 한국말을 잘하더군요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 샤워실로 함께 향합니다. 이곳저곳 부드러운 손길로 구석구석 잘씻겨줍니다 그리고 방이 어두워서 잘못봤지만 몸매가...뒤집니다 진짜


골반 나오고 허리는 개미허리에 미드는 슴가딱좋네요 샤워실에서도 bj깔끔하게 받고 수건으로 전부 닦아줍니다.


침대에 누워 바로 전쟁시작. 가슴애무 후 제 존슨을 먹는데 최상급하드함은 아니지만 굉장히 잘먹어줍니다. 중간에한번 눈빛을 마주치는데 섹기 답이안나옵니다.


저는 노.질 옵션을 별로선호하질않아서 애무받고 눕혀서바로 본겜 시작.


진짜 몸매가 후덜덜해서 보여지는 시각효과가 뒤집니다 눈빛도 돌변하는데 정상위에서 처다보는 눈빛이 진짜...핡핡핡그리고 자세바꿔 뒷치기하는데 여기서 진짜뒤졌습니다


허리라인에 미사일같은골반..  시각효과 진짜 500%에 보고만있어도 침 질질흐릅니다 1차전 그렇게 빨리끝내고 투샷코스이기때문에 누워서 노닥거립니다 


 노닥거릴때도 애인모드 계속이어집니다


2차전도 신나게 즐기고 정상위로 마무리했습니다


후기절대 안쓰는데 처음으로 써봅니다 


@하연이 꼭 보세요 두번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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