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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애널은 최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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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2.20
업소명 : 디앤써
지역 : 분당
파트너 이름 : 미미
경험담(후기내용) :
 

애널코스로 전화를 드렸죠.
얼마전 분당쪽에서 애널한 경험이 있어
사실 애널에 대한 로망은 별로 없습니다.
단, 애널이 얼마나 쪼이는지는 경험상 알죠 ㅋㅋ
그래서 애널 되는 업장은 거의 다 다닌것 같아요
좋긴 한데 가격이 좀 되서 지갑사정은 넉넉치 않네요 ㅠ.ㅠ
여쭤보니 미미라는 매니저가 된다고 합니다.
어려 보이는 얼굴에 육덕진 육덕녀.
엉덩이가 얼마나 큰지. 브라질 여성인줄 ㅋㅋㅋ
그 큰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며 보빨을 하고 똥꼬를 보는데
깔끔합니다.어라 한국말도 잘해서 요구사항을 자세히 말했습니다.ㅎ
젤을 바르고 손가락 한개를 넣어봤는데 ㅎㅎㅎㅎ 생각보다 엄청 쪼이네요.
설마 하다가 찢어지는거 아냐? 라는 걱정을 잠시 해봄 ㅎㅎ
애무 똥꼬까지 빨림당하고 보지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다가
본격적인 똥꼬 진입.
역시.. 앞대가리가 안들어갑니다.
젤을 왕창 바르고 다시 진입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더니 한번에 쑤욱~ 들어갑니다.
근데 안에서 똥꼬 근육들이 인정사정없이 쪼아주네요.
방심하면 안되겠다 생각을 하며 살살 넣었다 뺏다를 반복.
엉덩이를 팡팡 치며 이마에 땀을 훔치며 사정 완료
같이 샤워장 가서 샤워를 하고 웃으며 퇴장 합니다 ^^
역시 애널은 최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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