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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경기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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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집이 맛집이였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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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구찌


④ 지역명 : 경기도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 가능한가요?” 

실장님이 시원스러운 것 같네요
규모가 좀 있는 건물이구요 지하주차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시설 : 오피형
#주차 :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응대 : 친절도 상



■ Visual

프로필과 90%? 유사하게 생겼네요
작은 와꾸와 긴머리, 인상이 좋은 언니입니다
이미 소개가 되어있듯이 슬림한 체형에 비율이 좋은 것 같습니다
피부색은 하얀색에 골격도 작은 것 같구요~

전체적으로 슬림한데 가슴은 A+컵 장착했네요
만져보면 부드러운 느낌에 자연산 같아서 물어봤더니 맞다고 하네요^^
팔다리가 길어서 160 중반정도 보이더라구요 ㅎ 

#웃는인상
#작은 와꾸
#슬림형



■ Service Mind

성격이 무척 좋은 언니입니다
잘 웃는 언니였는데 정말 많이 웃어요^^
처음부터 밝게 웃고 말도 잘하는 언니라서 누구나 편하게, 이질감 없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언니가 의외로 섭스도 화끈합니다
안되는건 없는 것 같구요 해달라는 것도 다 들어줍니다
거의 원색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편안하게 대해주는게 큰 장점인 것 같네요
BJ스킬이 뛰어난 언니였는데 본인도 가장 자신있어 하는 것 같더라구요 ㅎ
(본론에서 상세하게 설명할게요^^) 

 

#웃음 많은 언니
#원색적인 플레이 가능
#안되는게 없는 섭스



■ Bedtime

알려주신 호실로 이동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슬림한 언니가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하더군요
잠시 앉으려고 하는데 텐션 좋게도 밝게 웃어주는 언니를 보고 있으니 덩달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
(성격이 무척 좋아보이네요)
물한잔 마시면서 몇마디 나눠보는데 말도 잘하고 무척 밝은 처자라는게 느껴집니다 ㅎ


샤워를 하기 위해서 탈의하고 섭스를 받아봅니다
앞뒤로 씻고 쪼그려 앉아서 BJ를 시전해 주네요

“쭈압쭈압~”

압이 상당히 강력하게 느껴지는데 한두번 해 본 솜씨가 아닌 듯 합니다
샤워실에서 급 흥분이 되었는데 언니가 오픈마인드에 질펀한 플레이를 즐기는 언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언니에게 잠시 양해를 구하고 손에 묻은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냅니다
예리 작은 머리를 양 손으로 부여잡고 엉덩이를 앞뒤로 튕겨봅니다
여전히 웃으면서 잘 받아주네요 굿굿~! 

침대로 먼저 올라가서 언니가 올때까지 대기하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발딱 서 있는 고추를 보더니 갑자기 좋아 죽습니다 ㅋ
위로 올라와서 가슴을 애무하는데 젖가슴이 고추를 자꾸 건들길래 가슴에 비벼줬더니 갑자기 가슴 사이에 고추를 끼워 넣더군요
밑에서 자리 잡고 앉아서 파이즈리 시전~ 대충 하는법이 없네요 ㅎ
가슴이 아프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로 파워무브로 달궈줍니다

“어떤거 해줄까요?” 

“언니가 여기에 누워봐~”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하고 싶은걸 저에게 물어봅니다ㅋ
반듯하게 누운 언니 위로 올라가서 고추를 입에 물리고 쪼그려뛰기~ 쑤컹쑤컹~
잠시후에는 스스로 고개를 들더니 밑에서 폭풍 흡입하기 시작하는데 이러다가는 쌍방울까지 먹어 치울 기세입니다 ㅋ

다시 자세를 바꿔서 언니가 밑으로 내려가더니 양 다리를 들어올리고 응까시와 회음부까지 정신없이 핥아대기 시작합니다
보기에는 수수하게 생겼는데 어디서 배운건지 무척 하드한 플레이를 시전하네요
오랜시간 빨리다보니 얼른 장비 착용하고 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몇번의 자세를 바꿔가며 달리기 시작합니다
하체 힘이 빠져서 속도가 점점 느려지고 있는데 언니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더니 신호가 오지 않냐고 물어보네요~

“힘들어? 괜찮아요?” 

“노 프라블럼~ 당근 괜찮지~”

“입으로 해줄까요?”

가뜩이나 숨이 차서 죽겠는데 고맙게도 입에 피니쉬 해달라는군요 ㅋ
누워서 호흡을 가다듬는데 예리
가 밑으로 내려가서 또다시 흡입하기 시작합니다
섭스 받을때도 많이 빨렸는데 그때와는 또다른 강력한 BJ를 시전하네요
손과 입을 함께 사용할때는 정신 못차릴 것 같더라구요
미친듯이 빨리다보니 드디어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언니야 피니쉬~~~~”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언니가 잠시 입을 떼더니 액을 조금 벹어서 고추에 바르더니 손과 입으로 다시 흡입하기 시작합니다
워낙 민감해서 몸부림치고 있는데 멈출 생각을 하지 않네요~
끈적한 올챙이들을 입에 물고 언니가 웃느라고 정신 못차립니다 ㅋ

약간은 마른듯한 슬림한 체형이라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섭스가 무척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마사지샵에서 일할 때 갈고 닦은 립스킬이 아닌가? 싶네요
성격이나 마인드, 무엇보다도 원색적인 플레이가 눈에 띄는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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